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5 삼위일체 대축일에... |1|  2001-06-10 오상선 1,7977 0
3181 날마다의 부활(1/21)   2002-01-21 이영숙 1,79710 0
4944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목요일)   2003-05-29 박상대 1,7978 0
5644 때렸어요!   2003-10-09 노우진 1,79723 0
6349 집 떠나기   2004-01-26 노우진 1,79724 0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  2017-02-03 김중애 1,7977 0
117153 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  2017-12-29 김중애 1,7972 0
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  2018-02-05 김중애 1,7970 0
1228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. 2018년 8월 26일)   2018-08-24 강점수 1,7972 0
123219 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복음 나눔 -베드로의 고백- |2|  2018-09-05 김기환 1,7972 0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  2018-10-14 김중애 1,7972 0
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중심, 사랑, 질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30 김명준 1,7977 0
12803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3-05 조재형 1,79711 0
1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0)   2019-04-20 김중애 1,7976 0
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좋은 내용입니다. |1|  2020-05-19 강만연 1,7972 0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  2020-06-13 김중애 1,7973 0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  2020-07-01 김중애 1,7971 0
140598 손을 뻗어라 |1|  2020-09-07 최원석 1,7972 0
151526 삶은 짐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-주님과 만남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1-12-11 김명준 1,7977 0
154360 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  2022-04-11 김중애 1,7971 0
154371 4.12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  2022-04-11 송문숙 1,7974 0
15459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7 교만한 자여, 그 ... |4|  2022-04-22 박진순 1,7972 0
3043 족보에 담긴 뜻은?   2001-12-17 이인옥 1,7969 0
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  2002-07-16 이풀잎 1,7968 0
5547 출감하면 말이디 예수님 믿으라우   2003-09-24 박근호 1,79615 0
5943 복음산책 (연중32주간 목요일)   2003-11-13 박상대 1,79610 0
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04 이미경 1,79613 0
105537 좋은 몫   2016-07-17 최원석 1,7962 0
116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7)   2017-11-17 김중애 1,7967 0
121441 민족을 위한 기도 |1|  2018-06-25 최원석 1,7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