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912 양의 머리와 개고기 |10|  2006-11-30 배봉균 6719 0
22925 날마다 주님만을 따르는 삶-----2006.11.30 목요일 성 안드레 ... |2|  2006-11-30 김명준 7329 0
22932 [저녁 묵상] 신뢰심과 인내심 갖기 |5|  2006-11-30 노병규 6679 0
22982 그리스도가 사는 것 |3|  2006-12-02 노병규 6789 0
230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마지막 후회 |5|  2006-12-03 노병규 7039 0
23016 주님을 향해 마음을 모으십시오 |8|  2006-12-03 임숙향 6759 0
23023 [저녁 묵상] 깨어있으라! |3|  2006-12-03 노병규 7459 0
23058 ** 대림을 준비하며 기도드립니다 ** |10|  2006-12-04 홍선애 8229 0
23070 오늘의 묵상 (12월5일) |26|  2006-12-05 정정애 7929 0
23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/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|7|  2006-12-05 노병규 8759 0
23098 †♠~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. ~♠† |9|  2006-12-05 양춘식 5479 0
23099 ~ ♥†~ 온 유 함 ~! |8|  2006-12-05 양춘식 6039 0
23112 오늘의 묵상 (12월6일) |22|  2006-12-06 정정애 7869 0
23127 몸에 밴 작은 사랑의 실천. |8|  2006-12-06 윤경재 8029 0
23132 ◆ 병균을 삼켜버린 선교사 . . . . |9|  2006-12-06 김혜경 6669 0
23147 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  2006-12-07 김혜경 8419 0
23153 역사적 교훈 |9|  2006-12-07 배봉균 7149 0
23163 [오늘 복음묵상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...ㅣ옮겨온글 |5|  2006-12-07 노병규 9209 0
23183 ◆ 땜쟁이 신부의 깨달음 . . . . . . . [권이복 신부님] |9|  2006-12-08 김혜경 8099 0
23228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|7|  2006-12-08 양춘식 5519 0
23243 전철(前轍) |12|  2006-12-09 배봉균 8889 0
23246 Re :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 ... |2|  2006-12-09 배봉균 8106 0
23314 (54)오늘 복음은 나의 기쁨~ |28|  2006-12-11 김양귀 6999 0
23316 다시 대림절에*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|12|  2006-12-11 임숙향 6899 0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2-12 이미경 7739 0
23337 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  2006-12-12 홍선애 7579 0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  2006-12-12 노병규 7429 0
23369 오늘의 복음 (12월13일) |29|  2006-12-13 정정애 6739 0
23370 99 는 / 100 이 결코 아닙니다. |14|  2006-12-13 장이수 6819 0
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. |7|  2006-12-13 윤경재 8379 0
23399 ♥†~ 용서 하게 하소서 ~! |15|  2006-12-13 양춘식 64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