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60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8-07-02 김중애 1,7962 0
124746 2018년 11월 2일/첫째 미사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 ...   2018-11-02 김중애 1,7960 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  2018-11-09 김중애 1,7964 0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 ...   2018-11-30 김중애 1,7966 0
127497 참 좋은 주님의 가정 공동체 -중심, 질서, 건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9-02-11 김명준 1,7968 0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  2019-03-14 김중애 1,7966 0
1287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2 김동식 1,7961 0
1287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4 김동식 1,7962 0
13113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제일 많이 배웠고, 또 배우고 있는 책은 ... |1|  2019-07-16 김중애 1,7964 0
13414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8|  2019-11-26 조재형 1,79614 0
1379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1 김명준 1,7963 0
1403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(마태25,1-13)   2020-08-28 김종업 1,7960 0
149843 파스카의 삶, 의인의 삶 -지혜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9-19 김명준 1,7968 0
1558 희망의 나라로~   2000-09-22 최요셉 1,79512 0
1713 명령이 아닌 간곡한 부탁(QT묵상)   2000-11-16 노이경 1,7955 0
2179 기도와 순교(11)   2001-04-17 김건중 1,7954 0
4280 마귀와 성령   2002-11-21 정병환 1,7950 0
5455 나는 누구인가?   2003-09-09 노우진 1,79522 0
6253 지독한 외로움의 상처   2004-01-09 노우진 1,79523 0
99307 미사의 기적 - 실제 있었던 기적을 영화로 만듬, |4|  2015-09-18 최용호 1,7955 0
10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꾸준하게 하게 만드는 힘 |2|  2016-10-16 김혜진 1,7953 0
108019 투르의 성 마르띠노 주교 기념일 |9|  2016-11-11 조재형 1,79515 0
118655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..   2018-03-01 김중애 1,7950 0
1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  2018-08-20 김중애 1,7958 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  2018-11-10 김중애 1,7953 0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  2018-11-12 김중애 1,7952 0
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   2018-11-30 김중애 1,7950 0
12585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  2018-12-09 최원석 1,7951 0
128885 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  2019-04-08 박현희 1,7950 0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  2019-06-11 김중애 1,7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