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400 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|16|  2006-12-13 장이수 7579 0
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----- 2006.12.15 ... |1|  2006-12-15 김명준 6019 0
23451 트림과 방귀 |6|  2006-12-15 배봉균 8009 0
23498 창과 방패 |8|  2006-12-17 배봉균 5299 0
23516 [저녁 묵상] 나의 전부를 봉헌합니다 |5|  2006-12-17 노병규 6629 0
23524 한 가 족 l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|4|  2006-12-18 노병규 6939 0
23527 오늘의 묵상 (12월 18일) |18|  2006-12-18 정정애 6839 0
23539 완전한 만남 |16|  2006-12-18 황미숙 8709 0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9 이미경 9129 0
23574 지장(智將) 알렉산더 대왕 |15|  2006-12-19 배봉균 6549 0
23575 Re : 문무겸전(文武兼全), 용맹무쌍(勇猛無雙), 백전노장(百戰老將) ... |5|  2006-12-19 배봉균 4318 0
23594 오늘의 묵상 (12월 20일) |25|  2006-12-20 정정애 8039 0
235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신앙의 척도 |9|  2006-12-20 노병규 7689 0
23608 ◆ 무덤 속의 고해성사 . .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0|  2006-12-20 김혜경 9599 0
23630 |35|  2006-12-20 배봉균 6459 0
23635 오늘의 묵상 (12월21일) |35|  2006-12-21 정정애 6599 0
23669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2nd] |10|  2006-12-21 양춘식 4909 0
23682 알아듣지 못한 척 행동하지 말라 |13|  2006-12-22 황미숙 8099 0
23685 러시안 룰렛(Russian roulette) |26|  2006-12-22 배봉균 8669 0
23707 [아침 묵상] 파파노의 성탄절 |3|  2006-12-23 노병규 7579 0
23711 아무것에도... |8|  2006-12-23 노병규 6609 0
23718 레이다, 안테나, 센서 |26|  2006-12-23 배봉균 5909 0
23724 엘리사벳의 노래; 사랑의 언어로 통해야. |11|  2006-12-23 윤경재 7119 0
23725 손가락 기도 |8|  2006-12-23 노병규 7459 0
23726 (63)남 때문이 아니라 |32|  2006-12-23 김양귀 6649 0
23768 [아침묵상]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.. |7|  2006-12-25 노병규 7699 0
23774 ♤-나의 주 하느님-♤ |6|  2006-12-25 노병규 6779 0
23791 '소명'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6-12-26 임숙향 7729 0
23795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|3|  2006-12-26 배봉균 8359 0
23809 천상탄일(天上誕日)-----2006.12.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... |3|  2006-12-26 김명준 6349 0
23820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6th] |13|  2006-12-26 양춘식 52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