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402 ■ 신앙인으로 늘 자신을 성찰하는 믿음의 삶을 / 연중 제21주간 화요 ...   2025-08-25 박윤식 1292 0
184401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25 최원석 1451 0
184400 송영진 신부님_<거짓 맹세와 헛된 맹세는 말로 짓는 큰 죄입니다.>   2025-08-25 최원석 1283 0
184399 이영근 신부님_ 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”(마태 ...   2025-08-25 최원석 1484 0
184398 양승국 신부님_깊이 있고 감미로운 기도 생활을 맛보았다면!   2025-08-25 최원석 1634 0
184397 [슬로우 묵상] 외침 -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1|  2025-08-25 서하 1424 0
184396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25-08-25 최원석 1261 0
184395 8월 2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5 강칠등 1493 0
184394 오늘의 묵상 [08.25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5 강칠등 1073 0
184393 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  2025-08-25 박영희 1152 0
1843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복음적 삶 “회개와 개혁; 원천의 순수에로 ... |2|  2025-08-25 선우경 1664 0
184390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4|  2025-08-25 조재형 2195 0
184389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들아!   2025-08-25 김종업로마노 1041 0
1843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3-22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)   2025-08-25 한택규엘리사 1480 0
184387 [낙태반대30] 모태에서부터의 하느님의 변함없는 돌봄 |1|  2025-08-25 장병찬 1260 0
184386 [음란 극복방법30] 순결과 자비의 가르침 (성녀 파우스티나) |1|  2025-08-25 장병찬 880 0
184385 ╋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5-08-25 장병찬 1170 0
184383 ■ 오직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매달리는 믿음을 / 연중 제21주간 월 ...   2025-08-24 박윤식 1281 0
184382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3|  2025-08-24 조재형 2627 0
184381 [연중 제21주일 다해]   2025-08-24 박영희 1273 0
184380 하늘의 진리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. |1|  2025-08-24 김종업로마노 1721 0
184378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08-24 최원석 1211 0
184377 송영진 신부님_<충실한 신앙인에게는, 하늘나라의 문은 ‘넓은 문’입니다 ...   2025-08-24 최원석 1211 0
184376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”(루카 13,24 ...   2025-08-24 최원석 1752 0
184375 양승국 신부님-좁은 문, 생명의 문!   2025-08-24 최원석 2441 0
184374 8월 24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4 강칠등 1822 0
184379 Re:8월 24일 주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8-24 최원석 470 0
18437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25-08-24 최원석 1681 0
184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22-30 / 연중 제21주일)   2025-08-24 한택규엘리사 2110 0
1843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좁은 문들 잘 통과하기 “희망, 훈육, 관계 ... |1|  2025-08-24 선우경 1372 0
184370 오늘의 묵상 (08.24.연중 제21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4 강칠등 1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