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933 †♠~ 제25회. 사제서품 [도둑 당한 첫 강복] ~♠†/ 오기선[요셉 ... |11|  2007-01-29 양춘식 6809 0
24943 가감지인(可堪之人), 가사지인(可使之人), 강류석부전(江流石不轉), 강 ...   2007-01-30 배봉균 5519 0
24948 우정의 가장 큰 위험 |7|  2007-01-30 황미숙 8839 0
24956 건강하기 위해서 . . . . |7|  2007-01-30 노병규 7379 0
24983 [오늘 복음묵상] 고향사람들도 예수를 불신하다ㅣ박상대 신부님 |7|  2007-01-31 노병규 5349 0
25002 (85)귀여운 아기들 (가족 까페에서 퍼온 그림 보시고 쉬어 가며 묵상 ... |23|  2007-01-31 김양귀 5539 0
25061 (88) 영혼에 주는 글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  2007-02-02 김양귀 6849 0
25070 [저녁 묵상] 눈뜬 장님 l 송봉모 신부님 |6|  2007-02-02 노병규 8009 0
25087 [새벽 기도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!!!. |6|  2007-02-03 노병규 6589 0
25110 †♠~ 제31회. 한국 최초의 형제 신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11|  2007-02-03 양춘식 6689 0
25179 말기암 환자인 어느 자매님의 임종 앞에서... |10|  2007-02-06 박영호 6869 0
25198 남들이 건강이라고 부르는 것이 병일 수 있다. |5|  2007-02-07 윤경재 5509 0
25274 사랑의 마음아, 열려라!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2-09 오상옥 5909 0
25279 [저녁 묵상]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廢人) |5|  2007-02-09 노병규 5759 0
25291 [아침 묵상]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 |5|  2007-02-10 노병규 7119 0
25317 [주일 복음묵상]주님이 말씀하시는 행복ㅣ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  2007-02-11 노병규 7799 0
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02-13 이미경 7869 0
25383 [저녁 묵상] 하느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|6|  2007-02-13 노병규 6639 0
25385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2-13 정복순 6279 0
25397 (320) 어느 장의사 / 이현철 신부님 |6|  2007-02-14 유정자 7319 0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2-15 이미경 8149 0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  2007-02-15 노병규 8659 0
2548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~~~♥ |6|  2007-02-17 홍선애 4999 0
25496 ♥ 지혜로운 아내 ♥ |20|  2007-02-18 정정애 7399 0
25516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19 정복순 6269 0
25528 (324)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/ 이현철 신부님 |10|  2007-02-20 유정자 6889 0
25542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  2007-02-20 오상옥 8849 0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  2007-02-21 정정애 8319 0
25583 어쩔수 없는 내 사랑[양승국신부님] |7|  2007-02-22 이미경 8739 0
25584 기도의 본질 |6|  2007-02-22 황미숙 80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