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28 소중한 사랑과 우정 |1|  2022-05-12 김중애 1,3921 0
155027 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 |1|  2022-05-12 김중애 1,2371 0
155026 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  2022-05-12 장병찬 9720 0
155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2) |1|  2022-05-12 김중애 1,7426 0
155024 매일미사/2022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  2022-05-12 김중애 1,0040 0
155023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4) 부활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 ... |1|  2022-05-12 김종업로마노 1,1421 0
155022 부활 제4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  2022-05-12 김종업로마노 1,7231 0
155021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  2022-05-12 최원석 1,5583 1
155020 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5-12 최원석 1,5555 0
1550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길: 발을 씻어주되 먼저 ... |1|  2022-05-11 김 글로리아 1,6092 0
155018 ■ 4. 홀로페르네스의 공격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4]   2022-05-11 박윤식 1,3433 0
1550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3|  2022-05-11 조재형 1,9378 0
15501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  2022-05-11 박영희 1,2030 0
155015 12 부활 제4주간 목요일...독서, 복음(주해) |2|  2022-05-11 김대군 1,3102 0
155014 빛이 없는 재물, 명예, 건강이 무슨 소용~노예가될 뿐이다. (요한12 ... |3| 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7141 0
15501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  2022-05-11 주병순 9911 0
155012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. |1|  2022-05-11 최원석 1,4674 0
155011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신학 (16) 누가 구원 받을 수 있을까? ...  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8560 0
1550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05-11 장병찬 1,3840 0
155009 †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5-11 장병찬 1,6320 0
155008 <잔을 들어올린다는 것>   2022-05-11 방진선 9301 0
1550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44-50/부활 제4주간 수요일)   2022-05-11 한택규 2,2810 0
155006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|1|  2022-05-11 김중애 1,1691 0
155005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   2022-05-11 김중애 2,3880 0
155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1) |1|  2022-05-11 김중애 1,1859 0
155003 매일미사/2022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]   2022-05-11 김중애 8490 0
155002 부활 제4주간 수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 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5980 0
155001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(믿는다) (요한10,22-30) |1| 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0020 0
155000 구원의 행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5-11 최원석 1,4819 0
154999 5.11.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22-05-11 송문숙 1,5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