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023 9.26.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 - 양 ...   2020-09-26 송문숙 1,7893 0
146440 4.29.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 몫도 나누어 ... |1|  2021-04-29 송문숙 1,7891 0
154188 참으로 ‘살기위하여’ 할 일은 무엇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... |2|  2022-04-03 최원석 1,7899 0
154839 †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 ... |1|  2022-05-03 장병찬 1,7890 0
717 영원한 생명과 성서 봉독- 살아있는 말씀으로 |1|  2006-01-06 송규철 1,7891 0
751 수도원   2006-04-24 송규철 8060 0
748 노숙자와 성사   2006-04-12 송규철 8210 0
3616 얼굴   2002-04-27 김태범 1,7889 0
3784 고해성사 보기 |1|  2002-06-22 기원순 1,7888 0
103141 기도의 힘 -빛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03-14 김명준 1,78811 0
11109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  2017-03-29 조재형 1,78813 0
111138 3.31.♡♡♡ 하느님과 함께 한다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3-31 송문숙 1,7888 0
115717 거짓의 사람들   2017-10-26 김중애 1,7880 0
115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8) |1|  2017-10-28 김중애 1,7888 0
116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0)   2017-12-20 김중애 1,7888 0
1207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자연사랑   2018-05-26 김중애 1,7880 0
122715 나에게 너의 죄를 다오   2018-08-17 김철빈 1,7880 0
123225 9.6.버리고 떠나기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9-06 송문숙 1,7883 0
123633 ■ 세리 마태오도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 ... |1|  2018-09-21 박윤식 1,7880 0
124065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|1|  2018-10-07 최원석 1,7882 0
125382 성전 정화 -말씀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8-11-23 김명준 1,7888 0
126499 주님과의 관계 -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9-01-02 김명준 1,7887 0
128079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12|  2019-03-07 조재형 1,78811 0
128790 개안開眼의 여정 -'무지의 병'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 ... |3|  2019-04-05 김명준 1,78810 0
134048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  2019-11-23 김중애 1,7880 0
139404 [복음의 삶] '어떻게 말할까,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.'   2020-07-10 이부영 1,7880 0
139912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20-08-05 주병순 1,7881 0
1406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『원 ... |2|  2020-09-09 김동식 1,7881 0
144302 성녀 아카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|7|  2021-02-04 조재형 1,78812 0
146521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  2021-05-02 김중애 1,7880 0
155863 ‘그의 이름은 요한’ |4|  2022-06-23 최원석 1,7885 0
155872 Re:축하드립니다 |1|  2022-06-23 강칠등 3480 0
1560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13|  2022-07-01 박진순 1,78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