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  2007-06-07 윤경재 7559 0
280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07 양춘식 5809 0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6-07 양춘식 8069 0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6-08 이미경 9659 0
28068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6-10 양춘식 7339 0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  2007-06-11 유정자 9159 0
28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11 양춘식 6169 0
28109 오늘의 묵상 (6월 12일) |11|  2007-06-12 정정애 9589 0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  2007-06-13 정정애 8619 0
28177 십자가 자리에 잃어버린 양이 있다. |9|  2007-06-15 장이수 6969 0
28188 6월 15일 금요일 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)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7-06-15 양춘식 8699 0
28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테오] |15|  2007-06-16 이미경 6419 0
28198 작가 나다리엘 호손과 함께 |15|  2007-06-16 박영희 5679 0
28225 성공하고 싶은가?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7-06-17 박영희 8019 0
28237 곡선으로 직선을 그리시는 분 / 송봉모 신부님 |18|  2007-06-18 박영희 9439 0
28244 관용과 사랑 |9|  2007-06-18 윤경재 8269 0
282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6-18 양춘식 6219 0
28269 (136)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??? |18|  2007-06-19 김양귀 1,0449 0
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|16|  2007-06-20 박영희 6859 0
2829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(요한복음4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  2007-06-20 장기순 1,1219 0
28334 하늘 보물을 잃는 어두운 마음 |13|  2007-06-22 장이수 8459 0
28340 <1> 만남과 소명 |15|  2007-06-22 장이수 9559 0
28342 <2> 만남과 소명 |9|  2007-06-22 장이수 4735 0
28361 오늘의 묵상(6월23일) |24|  2007-06-23 정정애 6949 0
28407 "말씀과 기도의 위력" --- 2007.6.25 월요일 남북통일 기원미 ... |2|  2007-06-25 김명준 8339 0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  2007-06-26 박영희 8969 0
28424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7-06-26 정복순 9499 0
28548 오늘의 묵상(7월1일) |21|  2007-07-01 정정애 6759 0
28551 ** 역경의 축복을 믿자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8|  2007-07-01 이은숙 1,0529 0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1|  2007-07-01 권수현 6149 0
28565 비 오는 날 |13|  2007-07-01 이재복 76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