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906 바오로 회심 |2|  2022-05-06 최원석 1,6024 0
1549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0 관상가가 되지 맙 ... |4|  2022-05-06 박진순 2,0682 0
154904 <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> |1|  2022-05-06 방진선 1,6541 0
15490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5-06 장병찬 1,3720 0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... |1|  2022-05-06 장병찬 1,6860 0
1549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52-59/부활 제3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5-06 한택규 1,6221 0
154900 존재의 신비 |1|  2022-05-06 김중애 1,6533 0
154899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|1|  2022-05-06 김중애 1,1731 0
15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6) |1|  2022-05-06 김중애 1,3217 0
154897 매일미사/2022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5-06 김중애 1,4720 0
154896 구약이 신약으로 열매 맺지 못하면 죽음이다. (요한6,35-40) |1| 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4452 0
1548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6262 0
154894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!. (요한6,44-51) |1| 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7230 0
154893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06 최원석 1,0844 0
154892 5.6. "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 ... |1|  2022-05-05 송문숙 1,5222 0
1548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성체로 ‘말미암아’ 살아가는 ... |1|  2022-05-05 김 글로리아 2,5465 0
154890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05 박영희 1,6600 0
154888 ■ 3. 토빗의 마지막 유언 / 토빗의 찬미와 죽음[3] / 토빗기[2 ... |1|  2022-05-05 박윤식 1,5111 0
154887 6 부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05 김대군 1,7561 0
154886 헤질녁 |1|  2022-05-05 이경숙 9561 0
154884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4|  2022-05-05 조재형 1,9026 0
15488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22-05-05 주병순 1,8070 0
154882 나는 생명의 빵이다. |2|  2022-05-05 최원석 1,3933 0
154881 <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> |1|  2022-05-05 방진선 1,4261 0
1548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05 김명준 1,4541 0
1548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44-51/부활 제3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5-05 한택규 1,3850 0
154878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 ... |1|  2022-05-05 장병찬 2,1040 0
154877 인 생 7 훈   2022-05-05 김중애 1,0254 0
154876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  2022-05-05 김중애 1,4611 0
154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5) |1|  2022-05-05 김중애 1,12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