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1) |1|  2022-06-21 김중애 1,7865 0
1381 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 |5|  2010-10-08 이수현 1,7861 0
1935 세상에 시험답안과 하느님의 시험답안에 차이점 |1|  2015-11-02 문병훈 1,7862 0
3452 유다의 심장   2002-03-27 김태범 1,78512 0
6075 사랑 받았던 추억   2003-12-05 박영희 1,7859 0
91846 ▒ - 배티 성지,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... |3|  2014-10-01 박명옥 1,7857 0
94441 ♡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4|  2015-02-06 김세영 1,78518 0
104163 ◐ 여러분 중에 그 누구라도 / 성 베르나르도 ◐ |1|  2016-05-05 김동식 1,7852 0
104931 진심이 담긴 사과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6-06-16 김은영 1,7851 0
116736 12.10.기도.“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그분의 길을 곧게 내 ...   2017-12-10 송문숙 1,7850 0
121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7-05 김동식 1,7853 0
123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1)   2018-10-01 김중애 1,7852 0
124766 ■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고 /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1|  2018-11-03 박윤식 1,7851 0
128426 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   2019-03-21 강만연 1,7851 0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  2020-01-11 강만연 1,7853 0
136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9 김명준 1,7852 0
138456 ★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|1|  2020-05-24 장병찬 1,7850 0
138737 6.6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다 넣었 ... |1|  2020-06-06 송문숙 1,7855 0
140129 믿음의 승리, 믿음의 전사 -사랑, 한결같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- 이 ... |2|  2020-08-16 김명준 1,7857 0
14108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(요한 ...   2020-09-29 강헌모 1,7851 0
146704 <잔을 든다는 것>   2021-05-10 방진선 1,7850 0
149901 새 마음을 약속하신 하느님! (루카12,15-21)   2021-09-21 김종업 1,7850 0
150741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7|  2021-11-02 조재형 1,78510 0
153744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6|  2022-03-13 조재형 1,7859 0
154840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5-03 장병찬 1,7850 0
2173 20 08 18 (화)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부비동 ...   2020-10-06 한영구 1,7850 1
896 9월 10일 복음묵상   1999-09-10 김정훈 1,7845 0
2484 하느님의 음성(80)   2001-06-29 김건중 1,7847 0
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?   2002-01-18 기영호 1,7849 0
4276 겨울 켐프로 초대합니다   2002-11-18 최재원 1,7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