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1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은 보는 것 하늘은 믿는 것)   2018-10-11 김중애 1,7822 0
1262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나만큼 소중합니다 |4|  2018-12-24 김현아 1,7823 0
128636 ★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|1|  2019-03-30 장병찬 1,7820 0
130810 감동적인 카톡 글 하나 받았습니다.   2019-07-03 강만연 1,7821 0
138873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  2020-06-13 장병찬 1,7820 0
142260 주님 환대의 기쁨과 평화 -회개, 환대, 찬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1-19 김명준 1,7826 0
145520 #사순절3 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남의 도움을 받다.   2021-03-24 박미라 1,7820 0
1688 (17) 천사들의 환대   2013-08-10 김정숙 1,7820 0
2308 첫 인사드림   2001-05-24 이이루심 1,7813 0
2310 [RE:2308]제대를 미리 축하드리며   2001-05-24 상지종 1,6673 0
2632 "어디만큼 왔나?"(22)   2001-08-03 박미라 1,7814 0
2955 눈 뜬 장님   2001-11-19 이인옥 1,7811 0
3526 하느님을 따른다는것   2002-04-08 최원석 1,7819 0
5010 겸손한 자는 사랑을 받습니다   2003-06-18 정병환 1,7818 0
7106 형님은 우리의 보스십니다.   2004-05-23 문종운 1,7818 0
103528 ♣ 4.2 토 / 내 완고함의 강을 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4-01 이영숙 1,7817 0
119671 가톨릭기본교리(33. 믿는 것을 믿게한 바탕)   2018-04-12 김중애 1,7810 0
121605 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)   2018-07-02 김중애 1,7811 0
122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7) ’18.7.26. ...   2018-07-26 김명준 1,7813 0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 ...   2018-07-28 박윤식 1,7810 0
123042 8/31♣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8-31 신미숙 1,7817 0
124391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  2018-10-21 장병찬 1,7810 0
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1-17 김명준 1,7816 0
13023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|1|  2019-06-07 김시연 1,7811 0
132467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11|  2019-09-11 조재형 1,7819 0
134895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[2019년 12월 24일 ... |1|  2019-12-27 정진영 1,7811 0
137976 성소 ?? |1|  2020-05-03 최원석 1,7812 0
138944 ★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|1|  2020-06-17 장병찬 1,7811 0
139398 시詩같은 인생 -끊임없는 기도와 회개의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0-07-10 김명준 1,7816 0
141189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(마태 21,33-4 ...   2020-10-04 김종업 1,7810 0
1414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3|  2020-10-15 김은경 1,7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