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444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!   2025-08-27 최원석 1111 0
184443 8월 2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8-27 강칠등 1731 0
184442 오늘의 묵상 ( 08.27.수.성녀 모니카 기념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7 강칠등 1342 0
184441 하느님(말씀) 안에서 그분의 사랑(은혜)을 누려라.   2025-08-27 김종업로마노 1621 0
1844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 중심의 품위 있는 삶 “진실, 겸손, ... |2|  2025-08-27 선우경 1603 0
184439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5|  2025-08-27 조재형 37813 0
1844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7-32 / 성녀 모니카 기념일)   2025-08-27 한택규엘리사 1290 0
184437 내 마음속에 숨은 아름다운 꽃   2025-08-27 김중애 1602 0
184436 04.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   2025-08-27 김중애 1191 0
184435 매일미사/2025년 8월 27일 수요일[(백) 성녀 모니카 기념일]   2025-08-27 김중애 790 0
184434 [슬로우 묵상] 어머니의 눈물 - 성녀 모니카 기념   2025-08-27 서하 1273 0
184433 ■ 그리스도교의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으로 공경 받는 성녀 / 성녀 모니 ...   2025-08-26 박윤식 981 0
184432 ■ 벗어야 할 드러내려는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  2025-08-26 박윤식 1061 0
184430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8-26 장병찬 1220 0
184429 아름다운 깨달음   2025-08-26 김중애 1301 0
184428 03.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  2025-08-26 김중애 1120 0
184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6)   2025-08-26 김중애 1560 0
184426 매일미사/2025년 8월 26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  2025-08-26 김중애 970 0
184425 손수레.....   2025-08-26 이경숙 1290 2
184424 [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  2025-08-26 박영희 1361 0
184423 연륜   2025-08-26 이경숙 1221 0
184422 빈대   2025-08-26 이경숙 1010 0
184421 나의 사랑...... 나의 예수님   2025-08-26 이경숙 1110 1
184420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26 최원석 1071 0
184419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치는 것이 봉헌입니다.>   2025-08-26 최원석 1011 0
184418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 ...   2025-08-26 최원석 1214 0
184417 양승국 신부님_쓸데없고 근거없는 우월감의 최후!   2025-08-26 최원석 1222 0
184416 눈먼 바리사이야!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  2025-08-26 최원석 1222 0
184415 8월 2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6 강칠등 981 0
184414 오늘의 묵상 [08.26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6 강칠등 1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