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8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!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... |7|  2007-10-28 신희상 7279 0
31190 오늘의 묵상(10월 29일) |16|  2007-10-29 정정애 6269 0
31199 (399) 악마가 찾는 사람 / 하청호 신부님 |16|  2007-10-29 유정자 9009 0
31208 생일 |6|  2007-10-29 이재복 4849 0
31211 긍정적인 삶의 자세 |7|  2007-10-29 임숙향 6749 0
31238 [마감 묵상] 할말 |1|  2007-10-30 노병규 6299 0
31270 ☆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, 기뻐하소서★ |9|  2007-10-31 최인숙 5509 0
31278 자기를 사로잡는 것들. |6|  2007-11-01 유웅열 7569 0
31300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. |14|  2007-11-02 김광자 7079 0
3130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/ 정호승 |5|  2007-11-02 윤경재 8459 0
31324 (178)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.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? |12|  2007-11-02 김양귀 5439 0
31326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1-03 노병규 6829 0
31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04 이미경 7789 0
31359 주거니 받거니 만남 |7|  2007-11-04 조경희 6399 0
31413 참된 관상가! |11|  2007-11-07 황미숙 6409 0
31465 (180) 들리는 소리 |17|  2007-11-09 김양귀 5319 0
31466 11월 9일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1-09 노병규 8349 0
3147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6|  2007-11-09 노병규 6109 0
31505 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. |6|  2007-11-11 김광자 6849 0
31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8|  2007-11-11 이미경 8589 0
31518 오늘의 묵상(11월12일) |16|  2007-11-12 정정애 6519 0
3154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2|  2007-11-13 노병규 6289 0
31582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 |4|  2007-11-15 노병규 5079 0
31590 진정한 평화와 위로를 드리면서. . . . |9|  2007-11-15 유웅열 5899 0
31605 오늘의 묵상(11월 16일) |13|  2007-11-16 정정애 6219 0
31623 11월 17일 토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7-11-16 노병규 6169 0
31667 (402) 마지막 편지 / 전 원 신부님 |16|  2007-11-19 유정자 7699 0
31681 ‘그는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.’(루카 18, 43) / 조재형가브리 ... |11|  2007-11-19 신희상 5249 0
31738 양심의 순교! |12|  2007-11-22 황미숙 7879 0
31752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11-23 노병규 86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