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556 삶은 축제祝祭이지 고해苦海가 아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  2016-04-03 김명준 1,7798 0
110377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2|  2017-02-27 조재형 1,77912 0
114736 9.15.♡♡♡ 성모님 처럼 살겠다는 다짐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  2017-09-15 송문숙 1,7794 0
11637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1-23 노병규 1,7794 0
11656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|1|  2017-12-02 최원석 1,7792 0
117320 소통(疏通)의 법칙   2018-01-04 김중애 1,7791 0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  2018-02-03 조재형 1,7796 0
123227 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 ... |1|  2018-09-06 송문숙 1,7790 0
123669 9/22♣‘시간과 기회’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22 신미숙 1,7793 0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  2018-10-23 김중애 1,7791 0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 ...   2018-10-25 김중애 1,7790 0
126145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12-21 김명준 1,77910 0
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9|  2018-12-28 조재형 1,77910 0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  2019-03-04 강점수 1,7794 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  2019-03-24 장병찬 1,7790 0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  2019-06-11 김명준 1,7798 0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  2019-06-22 김중애 1,7794 0
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9)   2019-12-09 김중애 1,7797 0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 ... |2|  2020-03-09 김명준 1,7797 0
137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7)   2020-03-27 김중애 1,7799 0
13811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1|  2020-05-09 장병찬 1,7790 0
138897 ■ 야곱의 죽음[5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7] |1|  2020-06-14 박윤식 1,7792 0
142355 11.23.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0-11-22 송문숙 1,7793 0
15293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사람을 정화하는 방식: “지 ... |2|  2022-02-08 김 글로리아 1,7795 0
1542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4-07 한택규 1,7791 0
154604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5|  2022-04-22 조재형 1,7797 0
2130 20 06 12 (금) 평화방송 미사참례 수면 부족으로 피로한 장기에서 ...   2020-07-20 한영구 1,7790 0
2335 하나됨과 여럿...   2001-05-30 오상선 1,77812 0
2881 세계를 향한 묵상   2001-10-12 이풀잎 1,7785 0
6988 칭찬   2004-05-04 박용귀 1,77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