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16 [생활 묵상] 산 나물 |10|  2008-01-25 유낙양 5079 0
33260 천주교회는 불친절해/방인이 로벌르또 신부님 |3|  2008-01-27 원근식 5799 0
33283 오늘의 묵상(1월 28일)[(백)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 ... |16|  2008-01-28 정정애 5329 0
33296 (201)< 겨울의 신비 > 보시고 잠간 쉬어 가소서~~~아멘*** |9|  2008-01-28 김양귀 6119 0
3334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/ 마음의 밭 가꾸기 |2|  2008-01-30 오상선 6739 0
33374 오늘의 묵상(2월1일) |11|  2008-02-01 정정애 5769 0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8-02-01 노병규 6719 0
33425 오늘의 묵상(2월3일) |12|  2008-02-03 정정애 5009 0
33436 (208) 사막의 신비 |9|  2008-02-03 김양귀 4369 0
33479 ◆ 도움을 유발하는 사람은 자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05 노병규 5319 0
3348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21-43 묵상/ 탈리타 쿰 |8|  2008-02-05 권수현 5439 0
33496 2월 6일 재의 수요일 |2|  2008-02-05 오상선 5469 0
33500 오늘의 묵상(2월6일) 재의 수요일 |18|  2008-02-06 정정애 6649 0
33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2-06 이미경 7119 0
33527 오늘의 복음(2월 7일)[(백) 설] |16|  2008-02-07 정정애 5789 0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  2008-02-07 박계용 5079 0
33606 2월 11일 세계병자의 날 / 더 사랑해야 할 때 |5|  2008-02-10 오상선 5239 0
33611 증오, 어떻게 해야하나? |6|  2008-02-11 유웅열 4849 0
33620 (414) 바둑알이 군함보다 무겁다? / 이해동 신부님 |10|  2008-02-11 유정자 6139 0
33664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/ 요나의 기적, 오늘에도 가능하다! |5|  2008-02-12 오상선 5489 0
33702 자연스럽고 당연한 조화. |3|  2008-02-14 유웅열 5149 0
33708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염치불고하고 |6|  2008-02-14 권수현 4879 0
33785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/ 천국 체험 |6|  2008-02-17 오상선 5459 0
33806 [아픔]아.. 이럴 수가 있을까요? |5|  2008-02-18 유낙양 6489 0
33874 예수님 흉내내기 <15회> 친정어머니를 미워하다니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0 노병규 6249 0
33882 오늘만큼은 |7|  2008-02-20 유웅열 5139 0
33888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/ 부자되세요! |4|  2008-02-20 오상선 4449 0
33889 형제 자매님 |4|  2008-02-20 신성구 5599 0
33943 ◆ 신앙인들의 고백인 주님의 본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22 노병규 6569 0
33964 금세기 최고의 죄 - 김연준 신부님 |2|  2008-02-22 노병규 55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