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521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  2018-09-17 박윤식 1,7750 0
123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1|  2018-09-25 김시연 1,7751 0
124331 10.18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 ...   2018-10-18 송문숙 1,7750 0
1268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... |2|  2019-01-16 김동식 1,7751 0
128275 3.15.바보 멍청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9-03-15 송문숙 1,7755 0
129014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6   2019-04-14 김중애 1,7750 0
131546 ★ 하느님의 은사를 발견하라 |1|  2019-08-06 장병찬 1,7750 0
137600 늘 새로운 시작 -부활하신 사랑의 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04-17 김명준 1,7756 0
1382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4 김명준 1,7753 0
138674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1|  2020-06-02 최원석 1,7752 0
139026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  2020-06-21 최원석 1,7752 0
139102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  2020-06-25 김중애 1,7751 0
139761 ★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07-28 장병찬 1,7750 0
13980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7-31 최원석 1,7752 0
140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5)   2020-08-15 김중애 1,7756 0
140128 ■ 아홉째 재앙-어둠[3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0] |2|  2020-08-15 박윤식 1,7752 0
1412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ghk요일) ... |1|  2020-10-05 김동식 1,7750 0
145585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  2021-03-27 김중애 1,7752 0
146327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24 강만연 1,7750 0
146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7)   2021-05-07 김중애 1,7755 0
150050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  2021-09-29 김중애 1,7751 0
15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4)   2022-02-14 김중애 1,7756 0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2-02-19 김명준 1,7757 0
154251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  2022-04-06 김중애 1,7752 0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  2002-01-07 노우진 1,77418 0
3801 성경의 핵은....   2002-06-29 박선영 1,7742 0
5364 복음산책 (성녀 모니카)   2003-08-27 박상대 1,7749 0
6014 묵상시...   2003-11-24 권영화 1,77415 0
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7) |2|  2017-02-27 김중애 1,7747 0
11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7) |2|  2017-03-17 김중애 1,77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