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3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1-06*(t 주 ... |1|  2018-01-05 김동식 1,7740 0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 ... |1|  2018-07-20 김중애 1,7746 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18-07-23 장병찬 1,7740 0
1222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8-07-29 김동식 1,7742 0
123104 ★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18-09-02 장병찬 1,7740 0
123662 9.22.좋은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22 송문숙 1,7740 0
124744 11.2.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"-양주 ...   2018-11-02 송문숙 1,7741 0
127981 연중 제8주일-염철호 요한 신부   2019-03-02 원근식 1,7742 0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  2019-03-08 김중애 1,7746 0
129779 부활 제5 주일 |11|  2019-05-19 조재형 1,77411 0
131659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6|  2019-08-12 조재형 1,7746 0
137731 ■ 요셉의 꿈[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87] |1|  2020-04-22 박윤식 1,7742 0
1386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20-05-30 김은경 1,7741 0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  2020-06-04 장병찬 1,7741 0
13919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  2020-06-30 김중애 1,7740 0
139227 명상하라!삶을 풍요롭게 한다.   2020-07-02 김중애 1,7742 0
139799 아담의 자손 |1|  2020-07-30 이정임 1,7742 0
140986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2|  2020-09-24 김은경 1,7741 0
142016 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|9|  2020-11-09 조재형 1,77412 0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4-02 송문숙 1,7743 0
14688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3) ‘21.5.17.월   2021-05-17 김명준 1,7740 0
2490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(4)   2001-06-29 박미라 1,7739 0
3614 진정한 창살   2002-04-26 양승국 1,77316 0
8567 (복음산책) 대림의 구체적인 방법 |5|  2004-11-29 박상대 1,77312 0
109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6)   2017-01-06 김중애 1,7738 0
109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은 행복의 필요조건 |1|  2017-01-29 김리원 1,7733 0
117615 2018년 1월 16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 ...   2018-01-16 김중애 1,7730 0
120086 4.28.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  2018-04-28 송문숙 1,7735 0
12148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  2018-06-27 김리다 1,7732 0
122359 ★ 역경을 다루는 지혜. |1|  2018-08-02 장병찬 1,7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