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982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. |2|  2022-03-24 최원석 8885 0
15398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1|  2022-03-24 김중애 1,2394 0
153980 시험 |1|  2022-03-24 김중애 1,1972 0
153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4) |1|  2022-03-24 김중애 1,4306 0
153978 매일미사/2022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  2022-03-24 김중애 9810 0
1539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3-24 한택규 7091 0
153976 월급제보다 주급제가 경제 위기를 훨씬 줄인다. |1|  2022-03-24 김대군 9971 0
153975 영적 승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5|  2022-03-24 최원석 1,5997 0
15397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2-03-23 장병찬 7650 0
153973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 ... |1|  2022-03-23 장병찬 1,0540 0
153972 3.24.“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 ... |1|  2022-03-23 송문숙 1,3091 0
1539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길만 온전히 걸 ... |1|  2022-03-23 박양석 1,3506 0
153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령의 힘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을 ...   2022-03-23 김 글로리아 1,3114 0
153969 ■ 3. 돌아온 유배자들 / 공동체 재정비[2] / 에즈라기[13] |1|  2022-03-23 박윤식 8802 0
153968 24 사순 제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23 김대군 6591 0
15396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4|  2022-03-23 조재형 1,8329 0
15396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22-03-23 주병순 9970 0
153965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  2022-03-23 최원석 6244 0
153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2-03-23 김명준 9582 0
153963 <고독을 나눈다는 것>   2022-03-23 방진선 9820 0
153962 행복이란 싹   2022-03-23 김중애 1,1381 0
153961 침묵 속의 사랑   2022-03-23 김중애 1,2261 0
15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3) |1|  2022-03-23 김중애 1,4324 0
153959 매일미사/2022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  2022-03-23 김중애 8580 0
1539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3-23 한택규 6521 0
153957 어떻게 하면 율법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? |2|  2022-03-23 강만연 9052 0
153956 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22-03-23 최원석 1,1496 0
15395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03-22 장병찬 5960 0
153954 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 ... |1|  2022-03-22 장병찬 8630 0
153953 3.23. 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 ...   2022-03-22 송문숙 1,1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