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51 |
씨름합시다!
|
2001-07-10 |
오상선 |
1,769 | 13 |
0 |
2775 |
구리뱀의 전설, 믿어지십니까?
|
2001-09-14 |
이인옥 |
1,769 | 3 |
0 |
3150 |
행동하는 양심, 촘스키 교수
|
2002-01-13 |
이풀잎 |
1,769 | 7 |
0 |
3773 |
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(연중11주일)
|
2002-06-17 |
상지종 |
1,769 | 22 |
0 |
5088 |
아침기도
|
2003-07-08 |
권영화 |
1,769 | 3 |
0 |
104120 |
■ 예수님 만남을 기억하는 게 제자의 길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
|
2016-05-03 |
박윤식 |
1,769 | 3 |
0 |
106346 |
끝자리에 가서 앉아라
|1|
|
2016-08-28 |
최원석 |
1,769 | 1 |
0 |
11410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...
|1|
|
2017-08-23 |
김동식 |
1,769 | 1 |
0 |
11484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0)
|1|
|
2017-09-20 |
김중애 |
1,769 | 7 |
0 |
115980 |
예수성심의메시지[머리말]
|
2017-11-06 |
김중애 |
1,769 | 0 |
0 |
12188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 ...
|2|
|
2018-07-11 |
김동식 |
1,769 | 4 |
0 |
1223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
|
2018-07-30 |
김중애 |
1,769 | 5 |
0 |
122735 |
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..
|
2018-08-18 |
김중애 |
1,769 | 2 |
0 |
123442 |
성 십자가 현양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|
2018-09-14 |
강헌모 |
1,769 | 0 |
0 |
128163 |
하느님의 용서
|
2019-03-10 |
김중애 |
1,769 | 1 |
0 |
128963 |
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
|1|
|
2019-04-12 |
장병찬 |
1,769 | 0 |
0 |
130448 |
요셉 신부님 내일 복음묵상은 하루 쉽니다.
|3|
|
2019-06-17 |
김현아 |
1,769 | 0 |
0 |
136483 |
★★ (2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 ...
|1|
|
2020-03-03 |
장병찬 |
1,769 | 1 |
0 |
136716 |
[교황님미사강론]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미사 생방송 ...
|
2020-03-13 |
정진영 |
1,769 | 3 |
0 |
137254 |
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|1|
|
2020-04-02 |
장병찬 |
1,769 | 1 |
0 |
138936 |
6.19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...
|1|
|
2020-06-17 |
송문숙 |
1,769 | 2 |
0 |
141157 |
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
|
2020-10-02 |
주병순 |
1,769 | 0 |
0 |
1415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9)
|
2020-10-19 |
김중애 |
1,769 | 5 |
0 |
145247 |
사순 제4주일 복음묵상
|
2021-03-13 |
강만연 |
1,769 | 1 |
0 |
146590 |
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
|
2021-05-05 |
김중애 |
1,769 | 0 |
0 |
146689 |
우리는 받아야 할 수 있고 살 수 있는 존재다. (요한17,11-12 ...
|
2021-05-09 |
김종업 |
1,769 | 0 |
0 |
146787 |
♥福者 최필제 베드로님의 순교 (순교일; 5월14일)
|
2021-05-13 |
정태욱 |
1,769 | 0 |
0 |
150150 |
연중 제27주간 화요일
|4|
|
2021-10-04 |
조재형 |
1,769 | 8 |
0 |
154240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|
2022-04-05 |
주병순 |
1,769 | 0 |
0 |
154805 |
5.2.“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...
|
2022-05-01 |
송문숙 |
1,769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