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808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|6|  2022-06-20 조재형 1,7698 0
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  2001-07-07 박미라 1,76811 0
2829 글쎄요?!(연중 25주 금)   2001-09-28 상지종 1,76815 0
4220 손해보는 장사(11/4)   2002-11-04 오상선 1,76819 0
5173 성서속의 사랑(20)- 뷰티플 마인드   2003-07-23 배순영 1,76811 0
5641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  2003-10-09 황미숙 1,76819 0
117065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  2017-12-25 김중애 1,7680 0
118034 연중 제5주일 |7|  2018-02-04 조재형 1,76810 0
1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8)   2018-02-08 김중애 1,7686 0
11835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생활 알고 보면 준비, 준비, 준비)   2018-02-16 김중애 1,7680 0
12170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   2018-07-06 김중애 1,7681 0
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 ...   2018-10-27 김중애 1,7685 0
124673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‘좁은 문’ (루카 13,22-30) |1|  2018-10-31 김종업 1,7680 0
12565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  2018-12-02 김중애 1,7681 0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1-12 김명준 1,7687 0
127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가 없으면 발전할 ... |4|  2019-02-02 김현아 1,7689 0
129097 성체/성체성사(02.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...   2019-04-17 김중애 1,7682 0
1345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 ... |2|  2019-12-14 정민선 1,7681 0
135682 ◆ 새 사제를 위한 기도, 2020 서품식   2020-01-29 이재현 1,7681 0
136722 3.13. “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(마태 ... |1|  2020-03-13 송문숙 1,7684 0
1380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6 김명준 1,7683 0
1401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  2020-08-17 김은경 1,7683 0
140628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-하느님 중심의 초연한 깨어 있는 삶- 이수 ... |2|  2020-09-09 김명준 1,7687 0
145426 삶과 죽음 -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1-03-21 김명준 1,7689 0
15400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5|  2022-03-25 조재형 1,76810 0
1249 소견   2000-03-31 이학현 1,7672 0
2682 그 오랜 수모에도 불구하고   2001-08-18 양승국 1,76712 0
5560 웃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3-09-26 권영화 1,7673 0
6627 말하는 이유   2004-03-09 조영숙 1,76712 0
55794 5월 18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18 노병규 1,76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