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827 <상처입은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것>   2022-03-17 방진선 1,0300 0
1538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2-03-17 한택규 8231 0
1538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7 김명준 9770 0
153824 소중한 오늘 하루   2022-03-17 김중애 1,2091 0
15382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재물에 ...   2022-03-17 박양석 1,3517 0
153822 목적   2022-03-17 김중애 1,1531 1
153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7)   2022-03-17 김중애 1,1864 0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7 김중애 1,0350 0
15381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3510 0
153818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3-17 장병찬 9710 0
15381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 ... |1|  2022-03-17 장병찬 8130 0
15381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... |1|  2022-03-17 장병찬 9050 0
153815 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 |2|  2022-03-17 강만연 1,2392 0
153814 3.17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 ... |1|  2022-03-16 송문숙 1,0852 0
153813 고고한 이 |2|  2022-03-16 이경숙 7823 0
1538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‘라자로’란 이름으로 살겠다 ... |2|  2022-03-16 김 글로리아 1,1056 0
153811 할머니 |2|  2022-03-16 이경숙 9982 0
153809 17 사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16 김대군 1,1681 0
153808 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 |1|  2022-03-16 박윤식 9313 0
153807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5|  2022-03-16 조재형 1,88113 0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  2022-03-16 주병순 1,2281 0
1538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|1|  2022-03-16 최원석 9004 0
153804 <유연함이라는 덕성> |1|  2022-03-16 방진선 1,1455 0
153803 맑고 넉넉한 사랑 |2|  2022-03-16 김중애 1,2123 0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  2022-03-16 김중애 9002 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  2022-03-16 김중애 1,6215 0
153800 매일미사/2022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  2022-03-16 김중애 8200 0
153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0,17-28/사순 제2주간 수요일)   2022-03-16 한택규 6531 0
153798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3-16 장병찬 7231 0
15379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2-03-16 장병찬 7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