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379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3-16	김명준	813	2	0
153794	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 ... |1|	2022-03-16	장병찬	1,055	0	0
153793	사순 제2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	2022-03-16	김종업로마노	1,391	2	0
153792	(486) 나의 젊은 가난이 이웃에게는 무엇이었길래? |1|	2022-03-16	이순의	1,041	1	0
153791	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셨다. |2|	2022-03-16	강만연	1,136	2	0
153790	3.16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양주 ... |2|	2022-03-15	송문숙	1,255	3	0
15378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를 경쟁시키지 않는다. |3|	2022-03-15	김 글로리아	1,605	9	0
153788	■ 5. 돌아온 유배자들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5] |1|	2022-03-15	박윤식	1,316	3	0
153787	16 사순 제2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03-15	김대군	903	1	0
153786	사순 제2주간 수요일 |5|	2022-03-15	조재형	2,164	7	0
153785	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[고해성사 / 가톨릭출판사] |1|	2022-03-15	장병찬	1,128	1	0
153784	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	2022-03-15	주병순	933	0	0
153783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 ... |3|	2022-03-15	박진순	1,204	2	0
153782	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5처.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...	2022-03-15	사목국기획연구팀	829	0	0
153781	스승, 사랑과 섬김 |3|	2022-03-15	최원석	875	6	0
153780	<'함께'라는 그 올곧은 있음>	2022-03-15	방진선	1,198	0	0
153779	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	2022-03-15	장병찬	1,100	0	0
153778	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... |1|	2022-03-15	장병찬	1,175	0	0
15377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2-03-15	김명준	672	2	0
153775	사순 제2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	2022-03-15	김종업로마노	1,142	0	0
153774	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|1|	2022-03-15	김중애	1,313	2	0
15377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3,1-12/사순 제2주간 화요일) |1|	2022-03-15	한택규	1,496	1	0
153772	마음의 맑음	2022-03-15	김중애	877	1	0
15377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5) |1|	2022-03-15	김중애	1,348	7	0
153770	매일미사/2022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	2022-03-15	김중애	1,249	0	0
153768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에게는 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 ... |2|	2022-03-14	박양석	971	6	0
153767	하느님을 의식하는 사람, 사람을 의식하는 사람 |2|	2022-03-14	강만연	1,178	3	0
153766	3.15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... |1|	2022-03-14	송문숙	1,297	3	0
15376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이웃을 대하는 본성으로 하느님 ... |1|	2022-03-14	김 글로리아	1,279	5	0
153764	■ 4. 바빌론 유배의 끝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4 ... |1|	2022-03-14	박윤식	69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