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9 잿빛 아침에(4/5)   2002-04-04 노우진 1,76610 0
5029 청춘   2003-06-23 권영화 1,7662 0
6976 사랑의 필요성   2004-05-02 박용귀 1,76613 0
104386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7|  2016-05-18 조재형 1,76611 0
107951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8|  2016-11-08 조재형 1,76614 0
107963 Re:연중 제32주간 화요일   2016-11-08 서난원 4750 0
115466 171016 -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강우현 요아킴 신 ... |1|  2017-10-15 김진현 1,7661 0
1167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7-12-10 김동식 1,7661 0
120859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  2018-06-02 박윤식 1,7665 0
122367 8.2."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?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02 송문숙 1,7661 0
122511 ★ 사랑으로 가득찬 삶 |1|  2018-08-09 장병찬 1,7660 0
1242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|1|  2018-10-14 최원석 1,7661 0
125997 “나는 누구인가?” -주님과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12-15 김명준 1,76611 0
1262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1|  2018-12-24 김시연 1,7662 0
127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6)   2019-02-26 김중애 1,76610 0
129301 ★ 생각의 비밀 |1|  2019-04-26 장병찬 1,7661 0
131053 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7-13 김명준 1,7666 0
1375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 짧게, 위탁은 길게! |3|  2020-04-13 정민선 1,7662 0
139061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  2020-06-23 김중애 1,7661 0
141722 10.28.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 - 양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7662 0
145570 최고의회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다.   2021-03-26 김대군 1,7660 0
2644 한 인신매매범의 하루   2001-08-07 양승국 1,76514 0
3031 듣는 다는 것(12/14)   2001-12-14 노우진 1,76523 0
101096 아나빔(anawim)의 영성 -성서의 가난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5-12-15 김명준 1,76514 0
116193 11.15.강론."예수님의 발 앞에 엎디려 감사를 드렸다."-파주 올리 ... |1|  2017-11-15 송문숙 1,7651 0
116822 잠자고 있는 영혼들,38   2017-12-14 김중애 1,7650 0
118661 3.1.기도.“죽은 이들 가운데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...   2018-03-01 송문숙 1,7650 0
119823 만나냐 영생이냐 (요한6:40-59)   2018-04-19 김종업 1,7650 0
122891 인간들의 복음과 하느님의 복음 (로마1:1)   2018-08-25 김종업 1,7651 0
123078 회개 '메타노이아'..   2018-09-01 김중애 1,7650 0
12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5)   2018-09-25 김중애 1,76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