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763 15 사순 제2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14 김대군 7681 0
15376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5|  2022-03-14 조재형 1,66010 0
15376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2-03-14 주병순 1,1550 0
153760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44) - 모두가 하나될 수 있도록 서로 ... |1|  2022-03-14 김동진스테파노 8111 0
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2-03-14 최원석 1,0902 0
15375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3-14 장병찬 1,3280 0
153756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3-14 장병찬 8840 0
153755 <떠남을 통해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>   2022-03-14 방진선 1,0211 0
15375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  2022-03-14 김중애 1,2391 0
153753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  2022-03-14 김중애 1,3400 0
153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4)   2022-03-14 김중애 1,4177 0
153751 매일미사/2022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2-03-14 김중애 7160 0
15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14 김명준 7722 0
153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36-38/사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2-03-14 한택규 1,2631 0
15374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14 김종업로마노 1,1010 0
153747 3.14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 ...   2022-03-13 송문숙 1,1172 0
15374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앙생활보다 ...   2022-03-13 박양석 1,2657 0
153745 ■ 3. 에즈라 느헤미야기 개론[3/3]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...   2022-03-13 박윤식 8201 0
153744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6|  2022-03-13 조재형 1,7859 0
153743 14 사순 제2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13 김대군 7111 0
15374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22-03-13 주병순 7430 0
153741 하느님처럼 완전해 진다는 것은 복음(마태5,43-48) |1| 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7560 0
153740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의 생각을 갈아엎어야 들어오신다. 복음(마태5,2 ... |1| 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7821 0
153739 하느님의 *말씀으로 저희 믿음을 북돋아 주시고 (창세15,5-12.17 ... |1|  2022-03-13 김종업로마노 7511 0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  2022-03-13 최원석 9685 0
153737 <있음을 빚어내는 없음이라는 것>   2022-03-13 방진선 1,0790 0
1537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13 김명준 8314 0
1537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'사순 제2주일'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(루카9, ... |1|  2022-03-13 한택규 1,0751 0
153734 작은만남과 큰만남 |1|  2022-03-13 김중애 1,3022 0
15373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22-03-13 김중애 9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