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373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3)	2022-03-13	김중애	1,304	5	0
153731	매일미사/2022년 3월 13일 주일[(자) 사순 제2주일]	2022-03-13	김중애	749	0	0
153730	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9)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행복이란?	2022-03-13	김종업로마노	834	0	0
153729	사순 제2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	2022-03-13	김종업로마노	785	1	0
153728	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	2022-03-13	장병찬	1,031	0	0
153727	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 ... |1|	2022-03-13	장병찬	926	0	0
153725	3.13.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- ... |1|	2022-03-12	송문숙	1,519	0	0
15372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로 얻는 믿음: “괜찮다, 사랑 ... |1|	2022-03-12	김 글로리아	1,262	5	0
153723	사순 제2주일 복음묵상 |1|	2022-03-12	강만연	750	1	0
153722	베드로의 열쇠 |1|	2022-03-12	이경숙	1,038	1	0
153721	사순 제2 주일 |6|	2022-03-12	조재형	1,624	10	0
153720	■ 2. 에즈라 느헤미야기 개론[2/3]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... |1|	2022-03-12	박윤식	881	1	0
153719	13 사순 제2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03-12	김대군	917	1	0
153718	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	2022-03-12	주병순	703	0	0
153717	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 ... |2|	2022-03-12	최원석	1,031	3	0
153716	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	2022-03-12	장병찬	981	0	0
153715	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|1|	2022-03-12	장병찬	1,019	0	0
15371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2-03-12	김명준	1,032	2	0
153713	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|1|	2022-03-12	방진선	888	2	0
153712	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|1|	2022-03-12	김중애	1,045	2	0
153711	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	2022-03-12	김중애	1,057	2	0
15371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2) |2|	2022-03-12	김중애	1,358	7	0
153709	매일미사/2022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	2022-03-12	김중애	800	0	0
15370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사순 제1주간 토요일)	2022-03-12	한택규	753	0	0
153707	사순 제1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|1|	2022-03-12	김종업로마노	881	0	0
153706	인성에서 신성으로 가는 길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어려운 길인가? |1|	2022-03-12	강만연	826	3	0
153705	3.12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 |1|	2022-03-11	송문숙	1,179	3	0
153704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0 내맡김의 영성은 ... |1|	2022-03-11	박진순	869	1	0
15370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도 믿음이고 미움도 믿음이다. |2|	2022-03-11	김 글로리아	1,242	3	0
153702	■ 1. 에즈라 느헤미야기 개론[1/3]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... |1|	2022-03-11	박윤식	87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