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986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  2019-07-10 김중애 1,7631 0
1310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2|  2019-07-15 정민선 1,7631 0
135066 주님 공현 대축일-아름다운 순례의 길-서 광석 신부 |1|  2020-01-04 원근식 1,7630 0
140182 내 이름 때문에 모든걸 버린 사람은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. (마태 ...   2020-08-18 김종업 1,7630 0
140948 파견된 복음 선포자의 삶 -선물, 비전, 믿음, 환대, 활동- 이수철 ... |2|  2020-09-23 김명준 1,7637 0
145193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7|  2021-03-11 조재형 1,76311 0
149917 23목요일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... 독서,복음서 ... |2|  2021-09-22 김대군 1,7631 0
155735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  2022-06-17 김종업로마노 1,7630 0
1558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6-20 박영희 1,7634 0
1027 또, 전철 안에서 |1|  2008-03-05 김근식 1,7631 0
3419 자유의 경지   2002-03-20 김태범 1,7627 0
3736 권한(authority)   2002-06-01 오상선 1,76215 0
22040 사제가 무엇이길래...굿뉴스를 떠난 신부님을 생각하며 |18|  2006-11-03 박영호 1,76213 0
22044 Re : 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  2006-11-03 배봉균 7478 0
22041 Re: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  2006-11-03 박영호 9337 0
95198 자기비움의 수행(修行) -항구(恒久)한 기도와 노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5-03-12 김명준 1,76213 0
107971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  2016-11-09 조재형 1,76215 0
116792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  2017-12-13 박윤식 1,7621 0
11689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더 큰 기쁨을 위해서 나누자!)   2017-12-17 김중애 1,7622 0
119161 3.22.기도.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" ...   2018-03-22 송문숙 1,7620 0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  2018-07-10 김중애 1,7628 0
124967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  2018-11-09 김중애 1,7621 0
12929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  2019-04-25 김중애 1,7621 0
131274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  2019-07-22 김중애 1,7621 0
132554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9-16 조재형 1,76211 0
1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3)   2020-01-13 김중애 1,7626 0
138241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 -아름답고 품위있고 향기로운 사랑의 우정- 이수 ... |2|  2020-05-14 김명준 1,7626 0
139544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 |1|  2020-07-17 최원석 1,7622 0
140161 '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'   2020-08-17 이부영 1,7621 0
140197 믿어라,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  2020-08-19 김중애 1,7621 0
140905 9.21. “나를 따라라” 그러자 마태오고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...   2020-09-21 송문숙 1,7622 0
145994 ■ 미카의 신당[1] / 부록[2] / 판관기[21]   2021-04-10 박윤식 1,7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