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  2022-03-10 김중애 1,0130 0
153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0)   2022-03-10 김중애 1,5877 0
153669 매일미사/2022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1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0 김중애 8140 0
1536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7-12/사순 제1주간 목요일)   2022-03-10 한택규 7810 0
15366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섯 |2|  2022-03-10 양상윤 8031 0
153666 3.10.“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이 ... |1|  2022-03-09 송문숙 1,5241 0
153665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460 0
153664 요나가 어둠(지옥)을 살았더니 니네베에 어둠(지옥)이 사라졌다.(루카1 ...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410 0
1536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든 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받는 ... |1|  2022-03-09 김 글로리아 1,4085 0
15366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5|  2022-03-09 조재형 2,13612 0
153661 10 사순 제1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09 김대군 7401 0
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9 주병순 9870 0
153658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 |2|  2022-03-09 최원석 6146 0
153657 회개와 설교 |3|  2022-03-09 강만연 1,2164 0
15365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3-09 장병찬 8830 0
153655 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3-09 장병찬 5430 0
153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|1|  2022-03-09 김명준 1,3192 0
153653 회개의 표징 -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3-09 김명준 1,9476 0
153652 <심판하지 않을 자유, 자비를 베풀 자유라는 것> |1|  2022-03-09 방진선 7823 0
153651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  2022-03-09 김중애 8890 0
153650 하느님아버지! 찬미와영광 영원히 받으소서!   2022-03-09 김중애 6731 0
153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9)   2022-03-09 김중애 1,5075 0
153648 매일미사/2022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  2022-03-09 김중애 7490 0
1536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  2022-03-09 한택규 8030 0
153645 사순 제1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6061 0
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. (마태6,7-1 ...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950 0
153643 3.9. 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2-03-08 송문숙 1,1900 0
15364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자비하신 주님께서 우리 국민들에게 ... |1|  2022-03-08 박양석 1,0514 0
1536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가 있다면 부활을 믿을 수밖에 ... |1|  2022-03-08 김 글로리아 1,0176 0
15364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9 한 번 생겨난 것 ... |3|  2022-03-08 박진순 7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