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9)   2022-07-29 김중애 1,7623 0
156716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  2022-08-04 최원석 1,7623 0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  2009-09-15 김형기 1,7625 0
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   2001-05-21 상지종 1,76110 0
4427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6 |1|  2003-01-13 조성익 1,76111 0
6083 복음산책 (대림 제2주일)   2003-12-07 박상대 1,76111 0
103889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6-04-21 주병순 1,7612 0
108901 내 인생 성경聖經의 렉시오 디비나 -하느님 은총의 발자취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6-12-24 김명준 1,76111 0
116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0)   2017-11-20 김중애 1,7618 0
121793 스스로 행복한 사람. |1|  2018-07-08 김중애 1,7610 0
12185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   2018-07-10 김중애 1,7612 0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- ... |3|  2018-08-23 송문숙 1,7611 0
123023 8.30.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나? - 양주 올리 ... |1|  2018-08-30 송문숙 1,7610 0
124037 2018년 10월 6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)   2018-10-06 김중애 1,7610 0
1245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0) ’18.10 ... |2|  2018-10-27 김명준 1,7614 0
12481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러분이 내 마음 속에 ...   2018-11-05 김중애 1,7615 0
126094 우리의 희망과 기쁨이신 하느님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8-12-19 김명준 1,7619 0
126390 * 대성당의 살인 * (영화 '로메로')   2018-12-28 이현철 1,7611 0
126731 1.12.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12 송문숙 1,7610 0
1279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일)『 남을 심 ... |2|  2019-03-02 김동식 1,7612 0
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9-05-16 주병순 1,7610 0
130401 ♥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수녀   2019-06-15 정태욱 1,7610 0
13225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수요일)『많은 ... |2|  2019-09-03 김동식 1,7611 0
13257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먹보요 술꾼 (루카 7,31-35)   2019-09-18 김종업 1,7610 0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  2019-10-22 강만연 1,7614 0
135065 와서 보아라 (요한1:29-44)   2020-01-04 김종업 1,7610 0
13644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10|  2020-03-01 조재형 1,76111 0
13918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6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下 (오 ... |1|  2020-06-30 양상윤 1,7611 0
139894 영적 탄력 -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8-05 김명준 1,7616 0
142308 11.21.“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내 형제 ... |1|  2020-11-21 송문숙 1,7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