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815 2021년 4월 2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1-04-02 김중애 1,7610 0
146917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5-18 강만연 1,7610 0
150267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6|  2021-10-10 조재형 1,7619 0
155681 주님의 소원, 삶의 궁극 목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14 최원석 1,7616 0
156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3) |1|  2022-07-23 김중애 1,7617 0
58 안녕하세요..   2000-01-06 이은정 1,7613 0
70 [RE:58]   2000-03-05 안기학 1,7510 0
663 하느님께 맡김 |4|  2005-07-18 이봉순 1,7614 0
2378 예수님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?   2001-06-08 초보자 1,7608 0
2379 [RE:2378]짝짝작~~   2001-06-08 노우진 1,1673 0
2770 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? |1|  2001-09-13 이인옥 1,76011 0
3146 그말 진실이예요?   2002-01-12 이인옥 1,7608 0
6102 미리보는 아픈 성탄선물   2003-12-11 마남현 1,76015 0
6104 [RE:6102]   2003-12-11 김진호 9343 0
11211 신앙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|4|  2005-06-08 양승국 1,76018 0
404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31 이은숙 1,7603 0
8817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4-03-29 조재형 1,76032 0
100135 "하루는 안식일을 알지 못한다"(10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5-10-30 신현민 1,7600 0
1148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내맡김의 화살기도문)   2017-09-20 김중애 1,7600 0
116599 가톨릭기본교리12-2 인간을 교육하시는 하느님   2017-12-04 김중애 1,7600 0
118099 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06 신미숙 1,7608 0
118381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날/구자윤신부님   2018-02-17 김중애 1,7601 0
124585 [마넬리 신부님] 신성(神聖)한 성체 성사   2018-10-28 김철빈 1,7600 0
124655 2018년 10월 30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  2018-10-30 김중애 1,7600 0
125419 영원한 삶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살아야 하는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11-24 김명준 1,7608 0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6-18 김명준 1,7607 0
1343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06 김명준 1,7601 0
1349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3|  2019-12-31 정민선 1,7601 0
1350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|2|  2020-01-01 김동식 1,7601 0
135668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0|  2020-01-28 조재형 1,76014 0
137564 아름다운 미소는   2020-04-15 김중애 1,7601 0
139757 좋은 일이 있을 거야   2020-07-28 김중애 1,7601 0
140158 모든 것을 팔아라 |1|  2020-08-17 최원석 1,7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