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82 너에게 잘하라   2020-09-24 김중애 1,7601 0
141018 ★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020-09-26 장병찬 1,7600 0
141191 ♥福者 김종교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0월4일)   2020-10-04 정태욱 1,7601 0
141881 11.4. “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 ...   2020-11-03 송문숙 1,7601 0
146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9)   2021-05-09 김중애 1,7603 0
1843 [독서]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  2000-12-27 상지종 1,7598 0
2474 주님께 바치는 기도(연중12주 수)   2001-06-27 상지종 1,75916 0
2538 열정   2001-07-08 이수기 1,7593 0
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   2001-12-05 이영숙 1,7598 0
3850 비릿한 냄새   2002-07-16 양승국 1,75917 0
4235 약은 청지기, 맹한 청지기(11/8)   2002-11-08 오상선 1,75918 0
7782 기도를 왜 해야 하는가? |4|  2004-08-24 박용귀 1,75913 0
113809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(8/11) - 김우성비오 ...   2017-08-11 신현민 1,7591 0
115636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|1|  2017-10-22 김철빈 1,7590 0
119966 ■ 믿음은 받아들이는 긍정의 마음에서 /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2|  2018-04-24 박윤식 1,7595 0
121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3) ‘18.6.12. ...   2018-06-12 김명준 1,7591 0
121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판단력 부족의 원인 |5|  2018-06-21 김현아 1,7594 0
124820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   2018-11-05 김중애 1,7591 0
125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30)   2018-11-30 김중애 1,7596 0
128247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9-03-13 박미라 1,7590 0
129393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1|  2019-04-30 김중애 1,7592 0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으로 사는 것 ... |3|  2019-06-20 김명준 1,7598 0
134641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다섯 여자   2019-12-18 김종업 1,7590 0
139185 6.30.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6-30 송문숙 1,7592 0
141025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.(루카 9,43ㄴ-45)   2020-09-26 김종업 1,7590 0
141180 성경바로알기/ 물세례 불세례 (루가 3:16-20)   2020-10-04 김종업 1,7590 0
149855 ■ 23. 아람과의 2차 전쟁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 ... |1|  2021-09-19 박윤식 1,7591 0
2071 20 03 28 (토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목구멍으로 가스 15번 ...   2020-04-15 한영구 1,7590 0
1486 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   2000-08-26 상지종 1,75811 0
2584 철부지 어린아이가 되자!   2001-07-18 박미라 1,75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