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579 사순 제1 주일 |4|  2022-03-05 조재형 1,49910 0
153578 6 사순 제1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3-05 김대군 1,2060 0
15357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2-03-05 주병순 8601 0
15357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2-03-05 장병찬 7940 0
15357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을 ... |1|  2022-03-05 장병찬 6590 0
153574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야훼께서 친히 하신 말씀 (이사58,9ㄷ-1 ... |1|  2022-03-05 김종업로마노 8620 0
1535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05 김명준 6593 0
153572 회개의 여정 -부르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22-03-05 김명준 1,0439 0
153571 나의 영혼은 건강한가? |4|  2022-03-05 강만연 9075 0
1535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27ㄴ-32/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|1|  2022-03-05 한택규 5731 0
153569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  2022-03-05 김중애 8642 0
153568 신앙의 눈으로 |1|  2022-03-05 김중애 9533 0
15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5) |1|  2022-03-05 김중애 1,1106 0
153566 2022년 3월 5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  2022-03-05 김중애 4950 0
153565 3.5.“나를 따르라.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 ... |1|  2022-03-04 송문숙 9731 0
1535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용서받을 희망을 ... |1|  2022-03-04 박양석 1,1865 0
153563 ■ 26. 요시야의 파스카 축제[1]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 ... |1|  2022-03-04 박윤식 5982 0
1535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차려 ... |1|  2022-03-04 김 글로리아 1,0406 0
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7|  2022-03-04 조재형 1,67110 0
153560 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04 김대군 8031 0
153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2|  2022-03-04 김종업로마노 6780 0
153558 날마다 죄(罪)짓는 착한신앙(信仰)? (마태9,13-15) |1|  2022-03-04 김종업로마노 5071 0
153557 galmegi,powernet피씨방 powerent개,immanuel천 ... |2|  2022-03-04 이철주 7050 0
15355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4 주병순 1,0791 0
153555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2처.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 ... |1|  2022-03-04 사목국기획연구팀 1,0050 0
153554 <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되비춘다는 것> |1|  2022-03-04 방진선 6923 0
153553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2|  2022-03-04 최원석 6883 0
153552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3-04 장병찬 8610 0
153551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... |1|  2022-03-04 장병찬 7890 0
1535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04 김명준 6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