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548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참된 단식 -이웃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2-03-04 김명준 8858 0
153547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. |1|  2022-03-04 김중애 7501 0
153546 은총 |1|  2022-03-04 김중애 7282 0
153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4) |3|  2022-03-04 김중애 2,12611 0
153544 매일미사/2022년 3월 4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22-03-04 김중애 7430 0
1535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9,14-15/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|1|  2022-03-04 한택규 6381 0
153542 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, 생명, 구원을 주는 것이다. (이사5 ... |2|  2022-03-04 김종업로마노 5701 0
153541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04 김종업로마노 5611 0
153540 진정한 단식의 의미가 무엇인지? |3|  2022-03-04 강만연 8882 0
15353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8 ‘거룩한 내맡김 ... |5|  2022-03-04 박진순 6362 0
153536 3.4.“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... |2|  2022-03-04 송문숙 9244 0
153535 미디어스크린장악으로 뒤떨어지는 문화의 세계 문제인식급함 |1|  2022-03-04 이철주 6860 0
153537 Re:손벌려도움을구하는장애인을조롱하고 허리굽은할아버지를 발로걷어차 죽이 ... |1|  2022-03-04 이철주 4460 0
153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고통의 원인이 허기짐보다는 ... |2|  2022-03-03 김 글로리아 1,0977 0
153533 ■ 25.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[2] / 분열과 유배[2] / 2 ... |1|  2022-03-03 박윤식 6320 0
15353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5|  2022-03-03 조재형 2,2179 0
153531 예수님은 초인간으로서 유혹을 전혀 받지 않으셨는가? |1|  2022-03-03 김대군 9440 0
153530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3-03 김대군 7641 0
15352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3 주병순 8401 0
153528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2|  2022-03-03 김종업로마노 9621 0
153527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3-03 장병찬 1,0290 0
15352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03 장병찬 7560 0
153525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목숨과 생명 |2|  2022-03-03 최원석 1,1503 0
153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03 김명준 1,2142 0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2-03-03 김명준 1,2297 0
153522 <하느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신실함> |1|  2022-03-03 방진선 1,1492 0
1535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22-25/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|1|  2022-03-03 한택규 7902 0
153520 마음의 주인이 되라. |1|  2022-03-03 김중애 1,4923 0
153519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|1|  2022-03-03 김중애 1,1843 0
153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3) |1|  2022-03-03 김중애 1,5268 0
153517 매일미사/2022년 3월 3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  2022-03-03 김중애 1,18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