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27 9.22.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...   2020-09-22 송문숙 1,7572 0
141188 좋은 욕심   2020-10-04 김중애 1,7572 0
141591 10.22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10-22 송문숙 1,7572 0
1469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사람을 미워하면 다른 사람도 사 ... |2|  2021-05-19 김백봉 1,7575 0
155247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|1|  2022-05-23 최원석 1,7574 0
156355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. - ... |1|  2022-07-17 장병찬 1,7570 0
1908 ★동파와 영혼의 동맥경화   2001-01-17 오상선 1,75618 0
2148 아이들로 인해..(4/10)   2001-04-10 노우진 1,75614 0
5537 좋은책나눔에서   2003-09-22 이풀잎 1,7567 0
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  2016-10-24 최원석 1,7561 0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  2017-09-03 김중애 1,7560 0
114493 (영성생활 길잡이 ) 제 4장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  2017-09-05 김철빈 1,7560 0
11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8)   2017-12-18 김중애 1,7564 0
1194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1) ‘18.4.1. ...   2018-04-01 김명준 1,7562 0
121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일)『 예수님 ... |2|  2018-06-09 김동식 1,7561 0
12114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2|  2018-06-15 김리다 1,7561 0
1212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 ...   2018-06-19 김중애 1,7564 0
123901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|1|  2018-10-01 최원석 1,7561 0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.. ...   2018-11-11 이정임 1,7562 0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8-11-30 김명준 1,7569 0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  2018-12-20 윤경재 1,7560 0
126504 1.2.주님 공현전 수요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9-01-02 송문숙 1,7561 0
129123 성체/성체성사(03. 나를 위한 예수님-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...   2019-04-18 김중애 1,7562 0
130050 우리 영혼을 충만케 하시는 예수님께   2019-05-29 김중애 1,7561 0
130783 서로 사랑하여라. |1|  2019-07-02 김중애 1,7560 0
132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되는 이유 |1|  2019-08-29 김현아 1,75610 0
133711 참 좋은 ‘주님의 집사執事’가 됩시다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1-08 김명준 1,7566 0
137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1)   2020-03-31 김중애 1,7566 0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 ... |1|  2020-04-15 김명준 1,7565 0
137651 평화는 하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것 (요한20,19-23)   2020-04-19 김종업 1,75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