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6 김광자 6909 0
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809 0
62935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9 노병규 4379 0
62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20 이미경 8669 0
62988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1 노병규 6739 0
6303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<인간적인>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3 노병규 7579 0
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02 노병규 4839 0
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3 노병규 4169 0
63445 <사순 제4주간 화요일> 배은망덕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5 노병규 6609 0
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|4|  2011-04-05 박영미 4569 0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6 노병규 6869 0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  2011-04-06 김희경 4279 0
63501 <사순 제4주간 목요일> 성경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07 노병규 5909 0
63558 긴급 메시지 |3|  2011-04-08 노병규 5969 0
63560 길 잃은 개 |3|  2011-04-08 박영미 4639 0
63573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4-09 박명옥 6979 0
63585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4-10 노병규 5929 0
63749 이상하고, 어색하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  2011-04-17 노병규 5419 0
63759 사랑하기 때문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18 노병규 6629 0
63775 "주님의 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11-04-18 김명준 5319 0
63791 예수님의 새 제자 |4|  2011-04-18 박영미 4809 0
63806 알아 듣게 이야기를 ... |2|  2011-04-19 김초롱 5419 0
63820 속지주의와 공동체 |4|  2011-04-20 김희경 5129 0
63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3 이미경 9049 0
6392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|3|  2011-04-24 박영미 4789 0
63936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5 박명옥 7069 0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5 김명준 4539 0
63971 평소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26 노병규 7509 0
63974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.4월30일 오후 1시 |2|  2011-04-26 남희경 4159 0
63984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  2011-04-26 이상규 3006 0
63983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  2011-04-26 이상규 2909 0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  2011-04-27 노병규 56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