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044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  2011-04-28 지요하 6259 0
64057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2|  2011-04-29 노병규 6339 0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30 이순정 4789 0
64104 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01 이순정 3919 0
64161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03 이순정 5269 0
64240 (매일묵상) 내 탓과 네 탓 |1|  2011-05-06 노병규 5429 0
64361 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1-05-11 김명준 4169 0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  2011-05-12 김창훈 4659 0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) |2|  2011-05-13 김종업 5479 0
64512 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함께하며 듣기 그리 ...   2011-05-17 권수현 4129 0
64555 고기 한점의 이야기.   2011-05-18 김창훈 5009 0
64727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?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5 이순정 4979 0
64792 지금, 여기에 충실한 부활의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28 노병규 4379 0
6487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승 천   2011-05-31 최규성 3959 0
64873 존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5-31 최유미 5309 0
64899 진리에 대한 관심을 갖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1 이순정 4509 0
64904 내 마음속의 二重性....   2011-06-01 김창훈 3509 0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03 노병규 4599 0
64983 "주님과의 우정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6-04 김명준 3959 0
65032 "정주(定住)의 평화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06 김명준 3709 0
65207 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3 최유미 7239 0
65276 삼위일체 (함께 산다는 것) - 도반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  2011-06-16 최유미 7139 0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8 김명준 3439 0
65384 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6-20 이순정 6559 0
65403 내 바라는 것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21 노병규 7119 0
65406 “주님, 저예요!”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6-21 김명준 7169 0
65435 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1-06-22 김명준 4889 0
6549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 |1|  2011-06-24 최규성 5729 0
65525 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06-26 노병규 6179 0
65558 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27 노병규 49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