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3 소중한 우리의 몸(10)   2001-07-09 박미라 1,7525 0
4189 백수를 누린들   2002-10-26 양승국 1,75221 0
4458 밝고 아름다운 사랑..   2003-01-22 은수헤레나 1,75217 0
5413 악마와의 싸움   2003-09-03 마남현 1,75215 0
6232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  2004-01-06 박상대 1,75211 0
4831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09-08-14 노병규 1,75217 0
85412 [위령] 내 영혼 바람 되어 - 김효근   2013-11-25 김영식 1,7523 0
102299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아버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6-02-06 김영완 1,7527 0
108168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6-11-19 김명준 1,7526 0
115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2)   2017-10-02 김중애 1,7528 0
117299 1.3.강론."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” - 파주 ... |1|  2018-01-03 송문숙 1,7520 0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  2018-02-07 김중애 1,7520 0
118697 3/2♣.타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8-03-02 신미숙 1,7523 0
121457 2018년 6월 26일(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...   2018-06-26 김중애 1,7520 0
123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30)   2018-09-30 김중애 1,7527 0
1242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분을 바라보는 것 외 ...   2018-10-16 김중애 1,7524 0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7520 0
1278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일)『 원수를 ... |2|  2019-02-23 김동식 1,7521 0
128094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  2019-03-07 김중애 1,7521 0
129208 거룩해지려는 결심   2019-04-21 김중애 1,7524 0
131489 ★ 푯대를 향해   2019-08-03 장병찬 1,7520 0
133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4)   2019-10-24 김중애 1,75211 0
1344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화요일)『나는 ... |2|  2019-12-09 김동식 1,7522 0
136554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이야기   2020-03-06 강만연 1,7520 0
138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8 김명준 1,7523 0
138841 간음한 이여 오른 눈을 뽑고 오른 손을 찍어라 (마태복음 5장 27~3 ...   2020-06-12 김종업 1,7520 0
140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30)   2020-08-30 김중애 1,7523 0
142335 마태복음에서의 최후심판 비유 |1|  2020-11-21 김대군 1,7520 0
143537 주님 세례 축일 |7|  2021-01-09 조재형 1,75212 0
1440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느 공동체든 각자가 가진 진리의 ... |5|  2021-01-27 김현아 1,75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