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60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 |1|  2011-06-29 유웅열 3439 0
6562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|2|  2011-06-29 박명옥 6919 0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  2011-06-30 최규성 6239 0
65662 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1 노병규 6559 0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2 노병규 4759 0
6568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달라진 삶. |1|  2011-07-02 최규성 4439 0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6 노병규 5439 0
65814 "내 삶의 성경책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1-07-07 김명준 4999 0
658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 |1|  2011-07-08 최규성 4319 0
65859 참새보다 귀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9 노병규 6039 0
65896 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1 노병규 4909 0
6590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11 이순정 8769 0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3 오미숙 6569 0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 ...   2011-07-13 김명준 4979 0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14 오미숙 5829 0
66001 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5 노병규 5649 0
66133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0 노병규 5699 0
66164 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1 노병규 6539 0
66213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3 노병규 5049 0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5 노병규 5209 0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6 이순정 5899 0
6630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   2011-07-27 최규성 4719 0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7 이순정 5579 0
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9 오미숙 4959 0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1 노병규 5079 0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1 이순정 5229 0
66484 천상 성인들과 이야기해보셨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3 이순정 4549 0
66497 모세는 달랐다! |2|  2011-08-03 이인옥 3789 0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7 오미숙 4649 0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  2011-08-08 김종업 45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