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84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8) ’21.9.19. 일   2021-09-19 김명준 1,7521 0
1533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 좁은 사람이 믿지 못하는 이유; ... |4|  2022-02-22 김 글로리아 1,7524 0
154113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5|  2022-03-30 조재형 1,75211 0
155867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1|  2022-06-23 김중애 1,7521 0
15645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22 박영희 1,7524 0
2096 20 04 30 (목)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새 생명 주시고, 귀 ...   2020-05-22 한영구 1,7520 0
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  2001-07-01 최숙희 1,7515 0
2688 사람들과 예수님, 그리고 나   2001-08-23 임종범 1,7513 0
7088 기도를 편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   2004-05-20 박용귀 1,75120 0
8785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3-16 이미경 1,75110 0
106260 ♣ 8.24 수/ 사랑으로 나를 눈여겨보시는 주님을 따라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08-23 이영숙 1,7514 0
106635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9|  2016-09-12 조재형 1,75113 0
111167 이것이 주님이 바라는 성화의 길이다.   2017-04-01 김중애 1,7510 0
118279 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8-02-13 신미숙 1,7516 0
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  2018-06-14 김중애 1,7510 0
1221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8-07-22 김동식 1,7512 0
123547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|2|  2018-09-18 최원석 1,7510 0
123897 10.1.말씀기도 -"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...   2018-10-01 송문숙 1,7511 0
124770 11.3.말씀기도-누가 너를 혼인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. ... |1|  2018-11-03 송문숙 1,7511 0
12519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  2018-11-16 김중애 1,7510 0
125502 11.27.휘둘리지 않는 삶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7 송문숙 1,7513 0
125948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-기쁨, 초연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2-13 김명준 1,7515 0
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1)   2019-01-11 김중애 1,7516 0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  2019-03-06 박윤식 1,7514 0
128224 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   2019-03-12 강만연 1,7510 0
1304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3|  2019-06-17 정민선 1,7512 0
135218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7|  2020-01-10 조재형 1,75112 0
135322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20-01-15 김명준 1,7517 0
1367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고를 들을 때 화가 난다면 나의 ... |4|  2020-03-15 김현아 1,75112 0
1384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금요일)『내가 ... |2|  2020-05-21 김동식 1,7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