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330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2-02-21	김명준	1,133	1	0
153302	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	2022-02-21	김명준	1,681	7	0
153301	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 |1|	2022-02-21	방진선	1,219	2	0
15330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연중 제7주간 월요일) |1|	2022-02-21	한택규	842	0	0
153299	연중 제7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	2022-02-21	김종업로마노	1,030	5	0
153298	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. |1|	2022-02-21	김중애	1,483	5	0
153297	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|1|	2022-02-21	김중애	1,389	2	0
15329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	2022-02-21	김중애	1,372	8	0
153295	매일미사/2022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	2022-02-21	김중애	825	0	0
153294	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2|	2022-02-20	강만연	779	6	0
153293	성모님이 모델로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 |4|	2022-02-20	강만연	1,522	4	1
153292	2.21.“믿는 이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	2022-02-20	송문숙	1,141	4	0
153291	■ 14. 요아스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4]	2022-02-20	박윤식	776	2	0
153290	연중 제7주간 월요일 |5|	2022-02-20	조재형	1,990	8	0
153289	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	2022-02-20	김대군	1,018	2	0
153288	그러나☞ 그러므로 복음(福音) (루카6,27-28.37-38) |2|	2022-02-20	김종업로마노	1,287	1	0
153287	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	2022-02-20	주병순	1,021	0	0
153286	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 ... |1|	2022-02-20	장병찬	1,154	0	0
153285	†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,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- [ ... |1|	2022-02-20	장병찬	929	0	0
153284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다섯 |5|	2022-02-20	양상윤	1,234	6	0
153283	연중 제7주일 복음묵상 |3|	2022-02-20	강만연	1,017	3	0
153282	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2|	2022-02-20	최원석	999	4	0
15328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/연중 제7주일) |1|	2022-02-20	한택규	1,026	1	0
15328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2-20	김명준	1,107	3	0
153279	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|2|	2022-02-20	방진선	1,140	2	0
153278	하닮의 여정 -갈망, 찬미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	2022-02-20	김명준	1,112	8	0
153277	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7) 창조론= 무(無)로부터의 창조 ... |1|	2022-02-20	김종업로마노	988	1	0
153276	연중 제7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	2022-02-20	김종업로마노	1,374	2	0
153275	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. |1|	2022-02-20	김중애	868	2	0
153274	구성원을 성화시키는 교회 |1|	2022-02-20	김중애	929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