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07 ‘깨달음’에 대한 묵상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4 김명준 3419 0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5309 0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4029 0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9-27 노병규 8409 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289 0
67792 싫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729 0
67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인 몫의 소출 |1|  2011-10-01 김혜진 4859 0
67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  2011-10-05 김혜진 8449 0
67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 쑤어 개 준다   2011-10-07 김혜진 6379 0
68023 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0-08 김명준 3899 0
68115 ‘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1-10-12 김명준 5939 0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4 오미숙 6129 0
68157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14 노병규 6379 0
68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0 이미경 8809 0
68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 |1|  2011-10-26 김혜진 8059 0
68414 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6 김명준 4499 0
68526 신비감각의 수련과 치유 - 10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0-31 김명준 4069 0
68579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2 김세영 5349 0
68598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3 김세영 5389 0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3 노병규 4899 0
68619 +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4 김세영 4499 0
68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는 사 ...   2011-11-05 김혜진 7549 0
68678 + 항상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6 김세영 4379 0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8 김세영 6079 0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8 노병규 6779 0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1-08 김명준 6909 0
68745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9 노병규 6129 0
68759 + 친정에 온 기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0 김세영 5409 0
68836 불고기와 계란 비빔밥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3 오미숙 5369 0
68896 주님과의 만남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15 김명준 40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