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0) |1|  2022-02-20 김중애 1,4496 0
153272 매일미사/2022년 2월 20일[(녹) 연중 제7주일]   2022-02-20 김중애 1,1540 0
153271   2022-02-20 이경숙 8561 0
153270 2.20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 ... |1|  2022-02-19 송문숙 1,7482 0
153269 연중 제7 주일 |3|  2022-02-19 조재형 2,0298 0
153268 20 연중 제7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2-19 김대군 1,0080 0
1532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고 싶다면: 그리스도 없이는 ... |4|  2022-02-19 김 글로리아 1,4986 0
153266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2-02-19 장병찬 8940 0
153265 †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  2022-02-19 장병찬 8660 0
153264 *"더러" 안에 들게 하소서. (마르9,1-13) |1|  2022-02-19 김종업로마노 1,2801 0
153263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.   2022-02-19 주병순 1,0840 0
153262 <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> |1|  2022-02-19 방진선 1,0731 0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2-19 김명준 1,6772 0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2-02-19 김명준 1,7757 0
1532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2-13/연중 제6주간 토요일) |1|  2022-02-19 한택규 1,4191 0
153258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.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2023 0
15325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0473 0
153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9)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7475 0
153255 매일미사/2022년 2월 19일[(녹) 연중 제6주간 토요일]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3801 0
153254 연중 제6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2-02-19 김종업로마노 1,3144 0
153253 2.19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... |2|  2022-02-18 송문숙 1,3173 0
15325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제 특기는 상처받는 것입니다. 제 ... |1|  2022-02-18 박양석 1,3525 0
1532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변모할 수 없을 ... |2|  2022-02-18 김 글로리아 1,7676 0
153250 19 연중 제6주간 토요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2-18 김대군 1,0551 0
153249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5|  2022-02-18 조재형 1,8258 0
153248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2-18 장병찬 1,3720 0
153247 †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... |1|  2022-02-18 장병찬 1,1420 0
153246 사랑은 의무(義務)다. (야고2,1.12-24.26)   2022-02-18 김종업로마노 1,6080 0
1532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2-02-18 주병순 1,3920 0
153244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  2022-02-18 최원석 1,2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