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33 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7 노병규 6329 0
68982 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5009 0
69079 위기는 좋은 기회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3 노병규 5919 0
69115 평상심(平常心)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24 김명준 4279 0
69193 <대림1주일> 나보다 먼저 나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27 김세영 4539 0
69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9 이미경 1,3169 0
69290 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5|  2011-11-30 김양귀 4779 0
69308 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|  2011-12-01 강칠등 2511 0
69321 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5|  2011-12-01 최인숙 2103 0
69324 시끄럽다면 반성하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02 오미숙 5429 0
69353 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 |15|  2011-12-02 박계용 6789 0
69365 (559)Re: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 |3|  2011-12-03 김양귀 2444 0
69446 길을 잃었을 때 살아나는 법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6 오미숙 7119 0
69498 냉정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8 오미숙 6119 0
695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와 받아들임 |2|  2011-12-08 김혜진 7259 0
69542 무중력 볼펜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9 오미숙 6209 0
69580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2-11 노병규 6219 0
69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2-11 이미경 6909 0
69620 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12 김명준 4319 0
69662 하느님 체험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14 김명준 6039 0
69668 + 주님의 길을 닦는 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1-12-15 김세영 4389 0
69792 ‘삶의 문장(文章)’의 주어(主語)는 하느님이시다 - 12.19, 이수 ...   2011-12-19 김명준 3919 0
69795 +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0 김세영 5709 0
69810 발원지의 물은 언제나 쫄쫄쫄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0 노병규 6009 0
69846 누구의 죄입니까?   2011-12-22 이정임 5669 0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24 오미숙 4579 0
69918 나는 넘버쓰리가 두렵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5 오미숙 4399 0
69920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12-25 노병규 5889 0
69943 진정한 행운아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2-26 오미숙 5379 0
69964 +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27 김세영 4879 0
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8 이미경 9349 0
70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(疏通)의 비밀 |1|  2011-12-31 김혜진 6039 0
70162 +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4 김세영 80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