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8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집단적 악의 세력이 휘둘러대는 광 ... |1|  2022-03-17 박양석 1,7475 0
2109 20 05 18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...   2020-06-23 한영구 1,7470 0
2512 울음......   2001-07-04 박후임 1,7465 0
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(9/8)   2001-09-07 노우진 1,74617 0
3364 예수님께서 보게 하였소!   2002-03-09 상지종 1,74614 0
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(연중19주일)   2002-08-10 상지종 1,74622 0
4914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화요일)   2003-05-20 박상대 1,7466 0
5437 느린 것과 게으른 것   2003-09-06 권영화 1,7468 0
105195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7|  2016-06-30 조재형 1,74612 0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"- ... |3|  2018-03-12 송문숙 1,7461 0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  2018-08-30 양상윤 1,7461 0
12444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. 노년)   2018-10-23 김중애 1,7461 0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 ...   2018-11-12 김중애 1,7464 0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...   2018-11-16 김동식 1,7460 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1 강헌모 1,7460 0
125840 대림 제2주일 |9|  2018-12-09 조재형 1,74611 0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...   2018-12-15 김중애 1,7466 0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  2018-12-25 김중애 1,7465 0
126799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19-01-15 박윤식 1,7463 0
129700 주님의 파스카의 삶 -어둠에서 빛으로, 아픔에서 기쁨으로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9-05-15 김명준 1,7468 0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  2020-03-10 김중애 1,7462 0
138720 렉시오 디비나의 생활화 -풍요로운 영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6-05 김명준 1,7468 0
139237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20-07-02 주병순 1,7460 0
139612 열정 천사   2020-07-20 김중애 1,7462 0
1396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무엇 ... |2|  2020-07-24 김동식 1,7461 0
140455 ■ 십계명 수령 삼일 전[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6] |2|  2020-08-31 박윤식 1,7462 0
146352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여셨네. 알렐루야 (요한10,11-18)   2021-04-25 김종업 1,7461 0
146894 하늘의 기쁨은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自由다. (요한16,29-33) |1|  2021-05-17 김종업 1,7460 1
154803 2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01 김대군 1,7462 0
2750 사랑하는 어머니께(마리아 탄신 축일)   2001-09-08 상지종 1,74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