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84 법보다 사람이 소중하다   2002-01-21 상지종 1,74516 0
6482 연민의 주님   2004-02-14 양승국 1,74518 0
25904 십자가의 길 ㅡ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7-03-07 최금숙 1,74510 0
48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슬프게 하는 집착 |2|  2009-08-17 김현아 1,74522 0
106920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7|  2016-09-27 조재형 1,74513 0
1160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  2017-11-08 김리다 1,7452 0
116600 최후의 만찬.29   2017-12-04 김중애 1,7450 0
116662 가톨릭기본교리12-5 성경과 과학   2017-12-07 김중애 1,7450 0
12196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거두어 가실 것과 남겨 ...   2018-07-14 김중애 1,7453 0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  2018-07-27 김중애 1,7458 0
12857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유한한 쉼 영원한 쉼) |1|  2019-03-27 김중애 1,7453 0
129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5)   2019-04-15 김중애 1,7457 0
1296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힘내십시오!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! 한 걸 ...   2019-05-14 김중애 1,7457 0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  2019-06-12 박현희 1,7450 0
134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... |2|  2019-12-31 김동식 1,7452 0
1368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은 구원의 필요를 아는 이에게 ... |4|  2020-03-18 김현아 1,74510 0
139606 회개의 표징 -깨어 제자리에서 제정신으로 제대로 살기- |2|  2020-07-20 김명준 1,7457 0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  2020-07-22 김중애 1,7450 0
13977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|1|  2020-07-29 최원석 1,7452 0
140101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 ...   2020-08-14 주병순 1,7451 0
14052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0-09-03 주병순 1,7451 0
140772 ■ 연민의 정 땜에 오신 예수님[1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9-14 박윤식 1,7452 0
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4) |2|  2020-11-14 김중애 1,7455 0
145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에서 많은 고을을 다스 ... |3|  2021-03-16 김현아 1,7455 0
1459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3) ‘21.4.7.수   2021-04-07 김명준 1,7452 0
146272 사람은 말로 미래를 만들며 산다   2021-04-22 김중애 1,7451 0
149880 21 화요일 (백) 한가위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3|  2021-09-20 김대군 1,7451 0
149891 2021년 9월 21일 화요일[(백) 한가위]   2021-09-21 김중애 1,7450 0
1527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월요일 묵상을 쉬기로 한 이유: “ ... |2|  2022-02-04 김 글로리아 1,7454 0
361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7 배기완 1,74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