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02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거룩함을 향한 갈망   2016-06-21 노병규 1,7448 0
109688 |8|  2017-01-28 조재형 1,74410 0
11081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) |2|  2017-03-18 김중애 1,7443 0
115906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6|  2017-11-03 조재형 1,7449 0
1162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1-15 김동식 1,7442 0
116797 2017년 12월 13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   2017-12-13 김중애 1,7440 0
1184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... |1|  2018-02-21 김동식 1,7441 0
120004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  2018-04-25 최원석 1,7441 0
121919 7.13.예수님이시라면?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13 송문숙 1,7443 0
122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1)   2018-08-11 김중애 1,7445 0
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2)   2018-08-12 김중애 1,7445 0
124677 외사랑을 타고 - 윤경재 |1|  2018-10-31 윤경재 1,7440 0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   2018-11-10 김중애 1,7445 0
128385 #사순절 제 14 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0 박미라 1,7440 0
130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2 김명준 1,7444 0
131434 참 보물, 참 기쁨, 참 행복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7-31 김명준 1,7449 0
13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8)   2019-11-28 김중애 1,7446 0
138400 요셉이 죽다   2020-05-21 이정임 1,7443 0
138983 존재하라!   2020-06-19 김중애 1,7441 0
139605 7.20.“보라, 요나보다 솔로몬보다도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...   2020-07-20 송문숙 1,7441 0
139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  2020-07-27 김은경 1,7442 0
140422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일(마태16,21-27)   2020-08-30 강헌모 1,7440 0
140939 수줍음   2020-09-22 김중애 1,7442 0
14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3)   2020-09-23 김중애 1,7443 0
142546 꿈꾸는 대로 된다 -하느님 꿈의 현실화; 이사야, 예수님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12-01 김명준 1,7446 0
15129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  2021-11-29 조재형 1,7447 0
1176 지식   2000-01-19 유대영 1,7431 0
2234 어릿광대(28)   2001-05-04 김건중 1,7438 0
3556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4 배기완 1,7438 0
3918 느낌표 있는 이야기들   2002-08-07 이풀잎 1,74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