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  2006-03-05 양승국 79719 0
16246 왜 내 안에 그 ‘몹쓸 인간’이? |3|  2006-03-09 양승국 94719 0
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8|  2006-03-12 양승국 97319 0
16497 *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|6|  2006-03-19 김성보 91419 0
16620 천국의 열쇠 -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6-03-24 조경희 1,00919 0
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|12|  2006-05-02 양승국 1,13919 0
17687 ◆ 짧은 자서전 ◆ |12|  2006-05-09 김혜경 73319 0
17688 "신부님은 왜 삽니까?" / 신원식 신부님 |12|  2006-05-09 박영희 96419 0
17702 하루 삶에서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 |8|  2006-05-09 이미경 86319 0
17746 그분의 슬픈 눈동자 |5|  2006-05-11 양승국 94019 0
17874 너무도 멀리 돌고 돌아서 |3|  2006-05-18 양승국 99919 0
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|3|  2006-05-22 양승국 1,10719 0
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|7|  2006-06-02 양승국 1,09019 0
18524 오늘 내 사랑이 비록 작고 초라할지라도 |8|  2006-06-19 양승국 1,09619 0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  2006-07-28 양승국 1,05419 0
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  2006-07-31 양승국 97519 0
20054 심판은 하느님의 말씀심판이다(마태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3|  2006-08-26 장기순 1,00619 0
23344 ◆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. . .[조광호 신부님] |15|  2006-12-12 김혜경 1,24719 0
2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6-27 이미경 1,18519 0
28447 행복한 하루... |5|  2007-06-27 이미경 7105 0
28448 나만의 향유(香油)! |18|  2007-06-27 황미숙 1,08719 0
29526 [생활묵상] 똥 |16|  2007-08-18 유낙양 1,04119 0
29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8-20 이미경 1,05419 0
30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9-18 이미경 1,12119 0
30244 음악 피정 공지... |6|  2007-09-18 이미경 3431 0
31124 천 년 |15|  2007-10-26 박계용 61819 0
31133 은총피정<29> 용서와 사랑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7-10-26 노병규 1,09019 0
32228 우연과 필연의 첫 만남! |21|  2007-12-14 황미숙 1,02919 0
32783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07 노병규 75919 0
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1-15 이미경 1,00419 0
33741 ◆ 똑 같은 돌맹이 두개 . . . . . . . . |14|  2008-02-15 김혜경 94219 0
33899 오늘의 묵상(2월21일) |30|  2008-02-21 정정애 72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