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147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(#483) 이태석신부   2017-03-31 최용호 1,7392 0
115073 왜곡된 믿음(Faith), 무엇이 문제인가?   2017-09-29 이정기 1,7390 0
115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1)   2017-11-01 김중애 1,7395 0
116939 ♣ 12.20 수/ 경청과 수용으로 맞이하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12-19 이영숙 1,7395 0
117012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  2017-12-23 김중애 1,7391 0
118658 부자도 죽어 묻혔다(3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3-01 신현민 1,7390 0
119611 그 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(4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8-04-09 신현민 1,7390 0
12105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3|  2018-06-11 박윤식 1,7392 0
121404 가톨릭기본교리(46-7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)   2018-06-24 김중애 1,7391 0
1223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...   2018-07-31 김중애 1,7391 0
12510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리에 자기를 놓고)   2018-11-13 김중애 1,7393 0
1375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 |1|  2020-04-16 김종업 1,7390 0
139823 8.1.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(마태 ...   2020-08-01 송문숙 1,7391 0
14017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화요일(마태19,23-30) 부자 ...   2020-08-18 강헌모 1,7391 0
140447 감사드립니다.   2020-08-31 김중애 1,7391 0
1408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20-09-20 강헌모 1,7391 0
143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6)   2021-01-16 김중애 1,7395 0
145369 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 |1|  2021-03-18 박윤식 1,7391 0
146864 성경바로알기 / 쪼갠 고기 그리고 할례 (창세15:7~21)   2021-05-16 김종업 1,7390 1
147005 해결될 문제, 해결이 안 될 문제   2021-05-21 김중애 1,7390 0
1094 나의 신앙체험 |4|  2008-08-14 원유옥 1,7391 0
3302 산 아래로... 세상 속으로...   2002-02-24 상지종 1,73816 0
4250 하늘나라의시작-겨자씨   2002-11-12 최미카엘 1,7380 0
94808 ♡ 살아있음이 기적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2-25 김세영 1,73820 0
97089 삼위일체대축일 /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  2015-05-31 김종업 1,7382 0
1057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우리를 앞장세운다 |2|  2016-07-26 김혜진 1,7385 0
114723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설명   2017-09-14 김철빈 1,7380 0
11809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   2018-02-06 김중애 1,7380 0
121587 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7-01 송문숙 1,7382 0
12400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|2|  2018-10-05 최원석 1,73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