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  2022-02-04 김중애 1,5976 0
152729 매일미사/2022년 2월 4일[(녹) 연중 제4주간 금요일]   2022-02-04 김중애 6230 0
152727 [녹] 연중 제4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  2022-02-04 김종업로마노 9201 0
1527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필요한 상황에서 우 ... |2|  2022-02-03 박양석 7277 0
152722 2.4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2-03 송문숙 8852 0
152715 허탈하게 웃으며 웃음만 나왔어. |3|  2022-02-03 김대군 5542 0
152714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설합동위령미사 (2022.2.1) - 새해 ...   2022-02-03 김동진스테파노 6850 0
152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랑의 ... |2|  2022-02-03 김 글로리아 1,1505 0
15271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6|  2022-02-03 조재형 1,4619 0
152711 4 연중 제4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2-03 김대군 4781 0
152710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22-02-03 주병순 9120 0
15270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2-02-03 장병찬 7330 0
152704 † 영혼이 행하는 모든 것의 궁극 목적인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 ... |1|  2022-02-03 장병찬 7240 0
152703 복음(福音)은 죄(罪)에서부터 시작(始作)이다. (마르6,7-13) |1|  2022-02-03 김종업로마노 6081 0
152702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  2022-02-03 최원석 6272 0
152701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|1|  2022-02-03 방진선 8391 0
152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03 김명준 6532 0
152699 하루하루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삶 -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- ... |1|  2022-02-03 김명준 1,0075 0
152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7-13/연중 제4주간 목요일)   2022-02-03 한택규 6880 0
152697 [녹] 연중 제4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03 김종업로마노 6454 0
15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3) |1|  2022-02-03 김중애 1,1556 0
152695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22-02-03 김중애 7441 0
152694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1|  2022-02-03 김중애 6002 0
152693 매일미사/2022년 2월 3일[(녹) 연중 제4주간 목요일]   2022-02-03 김중애 6090 0
152691 왜 사람은 같은 죄에 자꾸 무너지는가? 그렇다면 과연 묘안은 없는가? |1|  2022-02-02 강만연 8253 0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지라도 주님 ... |3|  2022-02-02 박양석 8347 0
152689 2.3.“회개하라고 선포하고,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쳐주 ... |2|  2022-02-02 송문숙 9912 0
1526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사자를 자르지 못하는 사제가 결단 ... |2|  2022-02-02 김 글로리아 9325 0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  2022-02-02 강만연 8037 0
152686 ■ 5. 아사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5]   2022-02-02 박윤식 5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