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077 10.8.말씀기도-"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? "- ...   2018-10-08 송문숙 1,7381 0
124255 예수님도 거짓말쟁이!!! |1|  2018-10-15 박윤식 1,7380 0
1242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9) ’18.10 ... |1|  2018-10-16 김명준 1,7381 0
129434 성체/성체성사(17.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.)   2019-05-02 김중애 1,7380 0
133984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4 |2|  2019-11-20 정민선 1,7381 0
1342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여러분들의 게으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 ...   2019-12-03 김중애 1,7384 0
135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만날수록 삶은 더 긍정이 ... |3|  2020-02-09 김현아 1,7389 0
137099 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 |3|  2020-03-27 강만연 1,7384 0
138312 합당한자기 고발을위한 방법(1)   2020-05-17 김중애 1,7382 0
138424 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1|  2020-05-22 장병찬 1,7380 0
1386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 ... |1|  2020-05-31 김동식 1,7381 0
1389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5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上 (오 ...   2020-06-20 양상윤 1,7383 0
13938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20-07-09 주병순 1,7380 0
140079 시간을 등에 업은 그 사이 - 윤경재 요셉 |1|  2020-08-13 윤경재 1,7381 0
140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2)   2020-08-22 김중애 1,7385 0
14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1)   2020-12-01 김중애 1,7385 0
144785 카르투시오 수도원 원장님께서 한국민에게 감사함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. |1|  2021-02-23 강만연 1,7382 0
146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4) |1|  2021-04-24 김중애 1,7387 0
5043 복음산책 (예수성심 대축일)   2003-06-27 박상대 1,73710 0
6851 신부님, 섭섭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  2004-04-14 이정미 1,7377 0
7219 편견   2004-06-11 박용귀 1,7379 0
7313 천사들의 기도예요 매일하시면 너무 너무 좋아요! |1|  2004-06-23 강점순 1,7372 0
108516 성 프란치스코의 수프 한 수푼 - 윤경재 요셉 |7|  2016-12-06 윤경재 1,7379 0
108517 Re: * 착한 목자는 양을 잘 안다는데... * (램스) |3|  2016-12-06 이현철 4872 0
118793 용서 |1|  2018-03-06 최원석 1,7372 0
118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둬야)   2018-03-07 김중애 1,7371 0
120776 2018년 5월 29일(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 ...   2018-05-29 김중애 1,7370 0
120784 Re:2018년 5월 28일(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)   2018-05-29 김중애 6460 0
12205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  2018-07-18 최원석 1,7371 0
122550 나 부터 사랑하세요.   2018-08-10 김중애 1,7372 0
123097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..   2018-09-02 김중애 1,7371 0
123788 9.27.용서를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27 송문숙 1,7372 0